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글쓰기책쓰기 - (603) 글쓰기 그 이상의 글쓰기 - ② 무장르가 상장르다/ 글쓰기 고수 김연준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난하겠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글 쓰는 사람이라면 자연스레 다른 장르에도 욕심을 내보게 마련이니까. 소설가 공지영이 르포르타주 『의자놀이』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듯이, 대중은 작가의 행보가 바뀌면 관심을 기울일 가능성이 높다. 때로...
-
공지영 "구하라 영상 공개 안 하겠다는데 굳이 확인한 판사, 처벌받아야" 2019.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578481 아시아 경제 윤신원 기자 판사가 재판장에서 영상 재생하려 함 -> 구하라 측이 반대하자 단독으로 영상 확인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공지영 “사람 죽은 것도 아니고 엑스포에 전화해야 하나?” (처음에 구설수 올랐다가 해명글?이라고 싸질러놓은거 있는데 나 이제 진심 이 여자 미친여자같다) 201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523000178&md=20120523090709_8 공지영 “사람 죽은 것도 아니고 엑스포에 전화해야 하나?” 2012-05-23 09:07 [헤럴드경제=박혜림 인턴기자]여수세계박람회...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는 것을 사람의 마음이란게 아무 노력 없이도 움직일 수 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움직여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 속에 있을 때 아름다운 사람도 있다는 것을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듯 사람도, 기억도 이렇게 흘러가는 것임을 - 공지영 - -펌 글...
-
170석의 민주당도 무력했는데 과반 만들어준들~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쳤으면 좋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쪽팔리고 속상했지만 내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할 때 피눈물이 흐르는 거 같았거든. 그런데 60이 된 오늘 내 인생을 돌아봤을 때 제일 잘한 게 그거 같아. 칭찬해 내 피눈물! 작가 공지영님
-
30넘으면 여자가 조급해지죠 이건 무슨 주기도문이냐?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박완서 -서있는 여자 공지영-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이영작박사] "정치평론"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모론 신봉자가 많다.[60] 자칭타칭 '문파'나 '오소리', 또는 타칭 '똥파리' 등으로도 불리며, 대부분이 서프라이즈 출신이다. ㄱ 공지영[61] / 권순욱[62] / 김남훈 / 김선진[63] ㅂ 백광현[64] ㄷ 닥표간장 멤버들 / 더레프트 / 드루킹[65] ㅇ 윤주협...
-
세월과 인생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로는 그것이 추억이 될 테지요. 삶은 우리에게 가끔 깨우쳐 줍니다. 머리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마음이 주인이라고.. -공지영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중에서- 💜100년 후 https://m.cafe.daum.net/dreamt/Snn0/9715 끼욱끼욱 갈매기 울음 찰싹찰싹...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