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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용감한 버들붕어 2000.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고보셔야..^^ 버들붕어..흠 3마린가 4마리 드릴께요.. 제꺼 한마리 남기구요..수컷한마리 남길꼰데.. 히 요넘이 잴루 큰넘인데..4자 수초에 무게집기 고기?입니당 : 초보물고기사랑맨 오헌입니다. : 오늘 광주에와서 학교일보구 들어와서 어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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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전, 광주, 부산 찍고....(반만) 2017.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지킵시다. 3월 15일 아침 일찍 남원포수로로 출발합니다..... 어복이 충만한 기대를 않고....... 전체를 돌아보고 중간쯤 좌대를 설치하고, 첫번째 낚시대를 던지는데... 물이 흘러서 주위를 보니 이론.......... 물을 빼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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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100인 시인의 시 2008.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중된 광주의 정열을 사랑하자 삼가 주마등처럼 아름다운 청춘의 도시를 그 모닥불같은 섬광같은 해돋이를 보러가자 산청초목 감동하는 정신을 보러가자 예술을 보러가자 31. 다리 위에서 이용악 바람이 거 센 날이면 몇 번이고 꺼지는 네모난 장명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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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임실여행 임실관광 2023.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幸福 사랑 아름다움 그 자체다. 안개라고 하기에는 너무 짙어 국사봉 꼭대기에서 보면 마치 구름 위에 서 있는 기분이 들 정도. 특히 병풍처럼 둘러싼 노령산맥이 철옹성처럼 바람을 막아 안개는 오전 11시가 다 되어서야 완전히 물러난다. 따라서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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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 송귀섭 선생님을 모시고... 2016.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산 송귀섭 선생님을 모시고 광주붕어사랑 지산님 .호남골붕어 빵성님 . F/TV통신원 김현프로님 4짜자동빵님과 함께 좋은말씀 듣고 맛있는 식사 했습니다. 이제 타 카페에서 사고치고 우리카페오면 안됩니다. 좌측부터 호남골붕어 카페지기 빵성님,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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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100인 시인의 시 2009.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중된 광주의 정열을 사랑하자 삼가 주마등처럼 아름다운 청춘의 도시를 그 모닥불같은 섬광같은 해돋이를 보러가자 산청초목 감동하는 정신을 보러가자 예술을 보러가자 31. 다리 위에서 이용악 바람이 거 센 날이면 몇 번이고 꺼지는 네모난 장명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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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생새우(대개기,참새우), 중하새우, 한치, 갑오징어, 자랭이, 먹갈치, 참조기, 파조기 2022.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사랑님 김정신님 커피쟁이님 맛있는수산물님 박금숙님 암빈낙도님 홍성미님 유혁기님 박기열님 ... ※ 웅어 7.0kg 회,조림,찜, 반찬으로 드세요 더 자세한 안내는 동영상에서 확인 가능 하십니다. (예금주: 탁광필 ***-****-****-** 농협)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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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소와 봉사활동에 대해서 사견입니다. 200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험이고 사견이므로 광주호보소와 봉사활동을 이해하는데 참고해주십시요. 첫째, 2001년이후 지끔까지 3년이 자나오면서 광주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만났던 분들중 아직까지 얼굴을 볼수있는 분은 한분도 없습니다.(붕어-고진구님 제외)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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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계와 신라계 202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이 붕어하자 어린 진흥왕이 뒤를 이었다. 진흥왕은 태후의 섭정 속에 장군인 이사부나 상대등인 거칠부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김무력 장군이 큰 공을 세웠다. 이 공으로 신라 6관등인 아찬이 되어 현재 경기도 하남시와 광주시 지역인 신주의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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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 86, 조국 키즈, 위선은 어떻게 유전되나 202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주주인 광주의 심기를 건드렸으니 정치생명에 중상을 입고도 남을 일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끄떡없이 위기를 건너뛰 어 출세 코스를 질주했다. 386이 486·586이 되고 예순이 넘어서도 86 그룹은 한 번도 정치 무대의 중심에서 벗어난 일이 없다. ‘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