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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9시집:움직이는 풍경화 2022.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다가 구 구장 만나러 지나가는 면서기 박 주사 자전거 뒷바퀴 따라 굴렁쇠 되어 쫓아가고 있었다 산밭에 몸 파는 이웃 아낙들 참도 안되어 밭둑으로 길 옆으로 오뉴월 갯벌에 능정이 처럼 사카린 탄 맹물에다 질커덩이 삶은 보리감자 꺼진 삶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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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장 의 기억 : *류창수 :#33 2022.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부지 할배 할머니 할미 할매라고 어른들께서는 그당시에 낮놓고도 기억자 모른다는 속담이 아니고 실제였던 것인데 피난민 애들은 엄마 학교다니는데 어머니 시부모는지금은 만이 요즘의 며느리들은 편하게 어머니 그런것을 지접들은 이고 농촌 계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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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즈그들이 다보고는 2022.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던 할배 흥분하여 소리를 버럭 질렀다. "뭐라꼬"... . 재미는 즈그들이 다보고... .....책임은 내가 지라꼬?" 신랑의 고민...모두 마치고 회사에 출근한 신랑에게 친구가 다가와서.... 친 구 : 야! 신혼에 넘 무리한거 아냐? 신 랑 : 무리한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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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학가는날 2022.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씨친구가 말려서 두주밀어 8.27에 기숙사 입소합니다 능주구씨 지할미는 厚가 귀요듁슴니다 굳이 박박사가 되기나 말기나 안...환경이 일번같습니다 저것 바람든 것이 떨어지면 어쩌나, 할배가 노심초사 오유월에 뱃속에 쌀알아 꺼꾸로 섯슴니다 한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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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산속카페 투 1 2012.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얼입어도 잘어울려~~ 이제 투어 사진설명입니다... 시간 순으로 올림니다... 첫번째 휴게소 사진입니다... 믿음직스러운 구씨 할배 와 신입형님 허리가 많이 안좋으시다는~~ ㅜ ㅜ 휴게소에서있는 오바리~ 제꺼랑 회장님꺼는 뒤에있어서 안나옴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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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길 300Km(구례 난동마을~간전교) 2009.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천히 섬진강을 벗어나 두 개의 지리산 옛 고갯길을 넘어 피아골과 화개동천으로 가야 한다. <한 편의 시> 신목 (神木) 구씨 할배 뒷산에 오른다 새벽안개 흰 두루마기를 걸치고 일평생 심고 가꾼 나무들에게 오늘도 생의 마지막인 듯 아침인사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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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원규와 함께 가는 지리산길 300km] 구례 난동마을~간전교 21km 2009.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야 한다. ▲ (좌) 토지면 용두리 용호정의 시회 모습. (우) 간전면 화정리의 오봉정사. <한 편의 시> 신목 (神木) 구씨 할배 뒷산에 오른다 새벽안개 흰 두루마기를 걸치고 일평생 심고 가꾼 나무들에게 오늘도 생의 마지막인 듯 아침인사를 하며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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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두천 산속 투4 2012.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바리지키는 구씨 할배~~~ 오는길 정상에서~ 자전거 동호회원들을 내쫓고 자리을 차지함~~ ㅋㅋㅋ 초퍼 회장님 코너 도시는 모습보고 놀랐음~~ 온몸을 움직이시는것에~~~ ㅎㅎㅎㅎㅎ 새로운 컨셉 연구중의 한장~~ 역시 다리는 짧고 배는나오고 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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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4) 2009.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야 한다. ▲ (좌) 토지면 용두리 용호정의 시회 모습. (우) 간전면 화정리의 오봉정사. <한 편의 시> 신목 (神木) 구씨 할배 뒷산에 오른다 새벽안개 흰 두루마기를 걸치고 일평생 심고 가꾼 나무들에게 오늘도 생의 마지막인 듯 아침인사를 하며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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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원규와 함께 가는 지리산길 300km] 구례 난동마을~간전교 21km 2009.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야 한다. ▲ (좌) 토지면 용두리 용호정의 시회 모습. (우) 간전면 화정리의 오봉정사. <한 편의 시> 신목 (神木) 구씨 할배 뒷산에 오른다 새벽안개 흰 두루마기를 걸치고 일평생 심고 가꾼 나무들에게 오늘도 생의 마지막인 듯 아침인사를 하며 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