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13년 10월 26일 토요일.‘ 201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6세), 국군기무사령관에 임명된 육군중장 이재수(육사 37, 55세), 육군특수전사령관에 임명된 육군소장 전인범(육사 37, 55세), 육군수도방위사령관에 임명된 육군소장 김용현(육사 38, 54세), 해군참모차장에 임명된 해군소장 엄현성(해사35, 55세...
-
북의 자주노선과 중국의 평화우선주의 2017.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시에 몰다부를 나토에 가입시키고 우크라이나를 준회원으로 받아들여 나토 동진정책 강화를 선언했다. 같은 날 동북아 서울에서는 쥐약인지 사탕인지도 분별 못하는 칠푼이 박근혜가 국방부도 잘 모르는 상황에서 대북한용으로는 무용지물이고 중국과...
-
한국 성지 순례 사진 모음 2007.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수, 몰매질, 석형, 백지사형, 동사형 등으로 죽어갔다. 또 더욱 잔인하게 돌다리 위에서 팔다리를 잡고 들어서 돌에 메어치는 자리개질이 고안되기도 했고 여러 명을 눕혀두고 돌기둥을 떨어뜨려 한꺼번에 죽이기도 했다. 해미진영의 서문 밖은 항상...
-
기무사 내란 모의 수사 상황정리 2018.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폐몰이다 라며 매우 부정적인 입장과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던 자유당 의원들의 수사와 수위가 67쪽의 세부문건을 열람한 후 확연하게 달라졌다는 점. 이제 계엄모의 및 내란모의 수사는 ‘빼도 박도 못하는’ 외통수로 격상되었다. 대한애국당 조원진...
-
한국 성지순례 사진 2005.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수, 몰매질, 석형, 백지사형, 동사형 등으로 죽어갔다. 또 더욱 잔인하게 돌다리 위에서 팔다리를 잡고 들어서 돌에 메어치는 자리개질이 고안되기도 했고 여러 명을 눕혀두고 돌기둥을 떨어뜨려 한꺼번에 죽이기도 했다. 해미진영의 서문 밖은 항상...
-
한국 성지 순례 사진 모음 2006.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수, 몰매질, 석형, 백지사형, 동사형 등으로 죽어갔다. 또 더욱 잔인하게 돌다리 위에서 팔다리를 잡고 들어서 돌에 메어치는 자리개질이 고안되기도 했고 여러 명을 눕혀두고 돌기둥을 떨어뜨려 한꺼번에 죽이기도 했다. 해미진영의 서문 밖은 항상...
-
한국성지순례사진 2006.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수, 몰매질, 석형, 백지사형, 동사형 등으로 죽어갔다. 또 더욱 잔인하게 돌다리 위에서 팔다리를 잡고 들어서 돌에 메어치는 자리개질이 고안되기도 했고 여러 명을 눕혀두고 돌기둥을 떨어뜨려 한꺼번에 죽이기도 했다. 해미진영의 서문 밖은 항상...
-
부정 부패의 사학 2011.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진복지국가인 다른나라들도 국가에서 보조금받는 학교는 관선이사와 관선감사를 파견 사학을 엄중감시하여 바른운영으로 밝고좋은 학교를 만들려고 노력하고있고 사학재단 역시 학교를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 않하기에 반대의견도 극소수이다 또 종교와...
-
한국 성지 순례 사진 모음 2006.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수, 몰매질, 석형, 백지사형, 동사형 등으로 죽어갔다. 또 더욱 잔인하게 돌다리 위에서 팔다리를 잡고 들어서 돌에 메어치는 자리개질이 고안되기도 했고 여러 명을 눕혀두고 돌기둥을 떨어뜨려 한꺼번에 죽이기도 했다. 해미진영의 서문 밖은 항상...
-
우리시대 우리들 이야기 201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린 국군과 유엔군은 당했지만 중공군이 개입한 1개월만에 중공군은 10만의 병력을 잃었고 남북은 쌍방 150만명의 사망자와 360만명의 부상자 및 남북국토을 초토화시킨 전쟁이었다. 1953년 7월27일 유엔군과 북한인민군은 휴전협정을 조인하면서 중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