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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어머니 - ㅠㅠ 2012.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고 무뚝뚝하시지만 그래도 당신 자식들은 끔찍이도 아끼시는,, 아들좋아하시는 전형적인 한국형 엄마이십니다. 저랑은...찾아왔고 다른 병들도 함께(노인성치료 등)였죠. (병원 정기검진 또는 치료, 입원 등 과정 다아 거치고 계셨음) 그러던 중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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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껍한 ~한 ...눈썹 읍는 금붕어 야그 2008.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왈: “그래도 당신좀 넣어주지 그래” 울마눌왈: “세탁기 빨래도 늘어야하고 애들내일 학교 준비물도 챙겨야하고" "당신은 손없어” 나는 아무 끽소리 못하고 직접 안약을 넣어야만 했다. 문제의 발단은 여기부터다. 잘난 울마눌 소파 탁자위에 종이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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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러브레터] 200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해요?그래도 당신 부인의 오빠에 요..모두 잊어 버린다니깐 죽은 사람 같은 건..부모도 폐렴으 로 잃어버리고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애도 있구 말야. 이쯔끼 : 여기 어디야? 이.어 : 병원! -국도 5호선 아끼바 : 여기가 국도 5호선이야.언제 개통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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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당신만이 천국이였네.. 2011.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급하게 119에 신고를 하고선 남편을 실은 앰뷸런스를 타고 병원 응급실로 향했습니다. 심폐소생술을 시도 했지만 한 번 정지한 남편의 삼장은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의사가 고개를 저었습니다. 그 것이 남편과의 마지막 대화였고 남편이 불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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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한글번역) 2001.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해요?그래도 당신 부인의 오빠에 요..모두 잊어 버린다니깐 죽은 사람 같은 건..부모도 폐렴으 로 잃어버리고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애도 있구 말야. 이쯔끼 : 여기 어디야? 이.어 : 병원! -국도 5호선 아끼바 : 여기가 국도 5호선이야.언제 개통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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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etter 대본입니다. 영화와 느낌은 달라도 ,기억을 더듬기 위해서는 한 번 읽어보는 것도 괜찮겠죠? 2000.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해요?그래도 당신 부인의 오빠에요..모두 잊어 버린다니깐 죽은 사람 같은 건.. 부모도 폐렴으로 잃어버리고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애도 있구 말야. 이쯔끼 : 여기 어디야? 이.어 : 병원! -국도 5호선 아끼바 : 여기가 국도 5호선이야.언제 개통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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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표를 위해 러브레터 대본 200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해요?그래도 당신 부인의 오빠에 요..모두 잊어 버린다니깐 죽은 사람 같은 건..부모도 폐렴으 로 잃어버리고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애도 있구 말야. 이쯔끼 : 여기 어디야? 이.어 : 병원! -국도 5호선 아끼바 : 여기가 국도 5호선이야.언제 개통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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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etter(대본입니당...^^ 인제 별걸 다 올리는군..^^) 2000.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해요?그래도 당신 부인의 오빠에 요.. 모두 잊어 버린다니깐 죽은 사람 같은 건..부모도 폐렴으로 잃어 버리고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애도 있구 말야. 이쯔끼 : 여기 어디야? 이.어 : 병원! -국도 5호선 아끼바 : 여기가 국도 5호선이야.언제 개통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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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한글 2004.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해요?그래도 당신 부인의 오빠에 요..모두 잊어 버린다니깐 죽은 사람 같은 건..부모도 폐렴으 로 잃어버리고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애도 있구 말야. 이쯔끼 : 여기 어디야? 이.어 : 병원! -국도 5호선 아끼바 : 여기가 국도 5호선이야.언제 개통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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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 2000.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해요?그래도 당신 부인의 오빠에 요..모두 잊어 버린다니깐 죽은 사람 같은 건..부모도 폐렴으 로 잃어버리고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애도 있구 말야. 이쯔끼 : 여기 어디야? 이.어 : 병원! -국도 5호선 아끼바 : 여기가 국도 5호선이야.언제 개통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