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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Los Angeles. 羅星.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습 지도에 엄격했다. 내가 처음으로 접했던 짐에 대한 인상은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나의 인식을 심어주었다. 어떤이들은 미국인을 코잡이 양키라고 싸잡아 무시하기도 하고, 히피와 동성애자, 마약중독자들이 범람하는가 하면 총기사고가 빈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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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 베틀릿지-무릉계곡 산성12폭포*****23년 7월16일(일)04시(시청)-04시20분(운동장1문)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산지도 2.운영일정 : 시청(04시)-운동장1문(04시20분)-내서(05시)- 무릉계곡주차장(09시)-배틀바위전망대(10시30분)- 산성12폭포(점심/12시-12시40분)-마천루(13시)- 용추폭포-쌍폭-신선봉(14시30분)-관음폭포- 관음암-학소대-삼화사-주차장-출발(1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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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 & KYMCO 라이더스 강원도 단풍 맞이 오토바이 투어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르진 않겠으나 그 안쪽엔 한국의 그랜드 캐년이라는 타이틀이 어울릴 정도의 장엄한 석골이 자리를 잡고 있다. 가장 높은 상사...모두 피해 코스를 잡게 되었다. 네비로는 경유 할 수 없는 루트인 만큼 오랜만에 전자 지도를 사용하였다. 솔직히 간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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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12구간 졸업(안산 대부도 유리박물관 인근~김포 보구곶리까지 135km)-이 모든게 그리워지겠지! 202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 지도도 보이고. 이제 한남정맥 날머리인, 문수산이 지척에 있습니다. 풀숲을 빠져나오느라 신발이 젖어서 양말 벗어 발좀 말리고 양말 새것으로 갈아 신고~ 평화의길 DMZ조망터에 잠시 올라~ 잠시 강화도 조망하며 쉬어갑니다. 좌측의 강화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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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28일(일요일) 강원오지 3길 사라지는 역사속의 길 "굿바이 스위치백" 201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광지도,교과서,이정표가 나오는 길은 휴지통에 버려라..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길. 이번엔 철길이다! 대한민국 최초이자 마지막 옛길. 다시 볼수 없은 풍경 개발로 사라지는 역사속 추억의 풍경길 스위치 백 ! 강원오지 3길 사라지는 역사속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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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수트 하나로 하늘을 나는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면?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etty Images 유럽을 넘어서 유럽을 넘어, 미국의 그랜드 캐년과 호주의 바이런 베이와 같은 목적지들도 익스트림 스포츠 지도에 윙수트 비행을 넣도록 했다. 아드레날린을 연료로 하는 이 취미 다음에는 무엇이 있을까? ©NL Beeld 전동 윙수트 믿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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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12구간 졸업(안산 대부도 유리박물관 인근~김포 보구곶리까지 135km)-이 모든게 그리워지겠지! 202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 지도도 보이고. 이제 한남정맥 날머리인, 문수산이 지척에 있습니다. 풀숲을 빠져나오느라 신발이 젖어서 양말 벗어 발좀 말리고 양말 새것으로 갈아 신고~ 평화의길 DMZ조망터에 잠시 올라~ 잠시 강화도 조망하며 쉬어갑니다. 좌측의 강화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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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잊은 그대에게-공대생의 가슴을 울린 시 강의-정재찬 저자(글)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강의 내용을 다듬어 묶은 책이다. 교수는 미국 체류 중 그랜드캐니언에서 별을 바라본 이야기로 강의를 시작한다. 그러더니 “별이 빛나는 창공을 보고, 갈 수가 있고 또 가야만 하는 길의 지도를 읽을 수 있던 시대는 얼마나 행복했던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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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6일 창조론과 진화론 [ 요약 ] 2/3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지도도 만들고, 그리고 새로운 생명체들의 샘플도 얻고 이런 식의 탐험을 하기로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그때의 차스다윈이 바로 이 비글이라는 탐험선의 박물학자 자격으로 이 배에 한 5년 정도 타게 됩니다. 항해 도중에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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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토) "이른 봄, 정선 동강엔 어떤 비경이 우리를 기다릴까?" 동강할미꽃 & 병방치 스카이워크 & 뱅뱅이재 2017.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생지로 안내해주신다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한국의 그랜드캐니언~ 한반도 지형을 볼수 있는 병방치 스카이워크도 함께 들려...워크는 하늘위를 걷는듯 상쾌한 바람과 하나되어 한반도 지도모양을 띤 밤섬의 모습 그리고 뱀처럼 굽이굽이 흐르는 동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