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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반짝한 날에~~~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을려고 합니다 비닐까지 씌우고 하늘민님께 구매한 더덕 까치더덕을 잽싸게 심었어유 까치더덕은 많이 상했고 더덕은 그런대로 여하튼 심었어유 구매해서 바로 심어야 하는데 한달가량 방치 했더니 유 유 홍감자도 심었어유 싹이 장난 아닌데 여하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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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이야기를 써 본 수필입니다. 3000자 정도입니다. 한번 읽어 봐주세요. 재미있으면 좋겠습니다.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양이다. 잔을 채워준 뒤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사라지는 젊은이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서글프기도 하고, 한편 그런대로 멋진 세상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잔을 조심스럽게 들었다. 퇴직한 뒤로 아침 새벽에 잠이 깨어, 24시간 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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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생애 첫 방문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늘진곳에서 작은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요즘 침대 보다는 집에서라도 움직여야 될것 같아 70% 크기의 당구대와 탁구대를 놓고 있습니다 ᆢ아직은 부가물이 중국에서 들어오고 있는 중이지만 ᆢ 그런대로 30분씩 1시간 탁구도 당구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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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경이 옜날에 살짝 데쳐서 됀장으로 무쳐 먹었던 생각이 나서 작년에 씨앗 구하다가 밭에다 심어는데 그런대로 나왔써요! 질경이 겨자무? 담배잎 아님니다! 삼잎국화 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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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전에 해온 미나리 전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아주 피곤하네요 작약이 그곳 붕어섬에는 이미 다 지고 있어서 장미 꽃이 있는 곳에 가니 거기는햇 장미라서 어리고 그런대로 이곳 저곳 그러다 붕어섬에 가보니 양귀비 꽃이 불 붙 듯 이쁘고 분홍 달맞이 꽃이 너무 이쁘게 피었더군요 아직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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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에 허를 제대로 찔린 대봉산 산행 (2/2)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전을 하셨으리라. 올라가거나 멀리가는것은 걱정없는데, 암릉은 겁이나 싫다고 하셨는데.... 오늘은 선택지가 없었다. 그런대로 씩씩하게 걸었던 신입 3인방도 암릉길 앞에서는 아직 준비가 덜 된 모습. 뒤에서 천천히 독려를 하면서 지난다.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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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해기사 노트) 문제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육을 해도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순수한 아이들이 많은데 이 놈은 이렇게까지 순수한 줄 몰랐던 것 이었습니다 그런대로 밝았던 수속 분위기가 급 어두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검역관들은 다시 주방과 부식 창고를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고 바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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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진도읍 5일장은 그런대로 분주해요(2일, 7일) 2022.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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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란서스, 레인릴리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리스 아이리스 중에서는 고아가 발생하는 종류입니다. 전에 퇴출시켰다가 최근에 다시 기르기 시작하였습니다. 꽃은 그런대로 볼만하지만 수형이 별로 마음에 안듭니다. 왜철쭉 '하나빙' 이 녀석이 노지월동을 못한다고 생각하고 화분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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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입맛이 외출을 갔나..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맛이 없는 여름에는 새우젓에 풋고추 썰어서 고추가루 깨소금 파를넣고 무쳐서 먹고 열무김치에 새우젓 언져서 먹으면 그런대로 입맛이 돌아왔는데 요즘은 먹고 싶은것도 없고.. 입맛이 빨리 돌아와야 할텐데 혹시 멀리갔나... 어서 돌아오오~~~^^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