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
알 2024.07.02
즐거운 감상되시길 바랍니다. 교통사고였어. 별로 특별한 일은 아니었지만, 너한테는 치명적이었지. 너는 그렇게 아내와 두 아이를 두고 세상을 떠났어. 고통없는 죽음. 응급 의료반은 널 살리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소용없었어. 네 몸은 완전히 산산조각...
-
작년의 무서웠던 경험 *사진 주의* 2024.07.02
무서웠어요ㅋㅋ도데체 뭐였을까요? 복도를 비춰주는 인터폰 화면이 혼선??같은게 걸릴수 있나요? 단순 인터폰 문제였다면 잘 놀던 멍멍이랑 고양이는 왜 그때 현관을 보고 그렇게 놀랐을까요..? 아래는 본문에 달린 글입니다. 작성자의 댓글에 달린 대댓글
-
내가 죽는 모습을 봤다,지금 너무무섭다 2024.07.02
영원히 멈출것 같던 적막을 깬건 멀리서부터 들려오는 발걸음 소리였다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존나 소리질렀다 내 목청이 그렇게 크다는건 처음알았다 안그래도 회사가 그리 큰편은 아니라 나중에 들어보니 2층 사무실까지 존나 크게 들려왔었다고 한다...
-
"요즘 학부모들 너무 멍청해"…어린이집 교사의 한탄 2024.07.01
일어난 일화를 소개했다. 조 교수는 "'심심한 사과'는 마음 깊이 사과한다는 뜻인데 '사과하는데 왜 심심하냐', '성의 없이 그렇게 사과해도 되는 거냐'고 SNS에서 갈등, 싸움이 생겼다"면서 "수학여행 가정통신문에 '중식 제공'을 보고 '왜 중식을 제공...
-
"왜 말 안 들어"…3살 때리고 누른 어린이집 교사(영상) 2024.07.01
한 피해 아동의 어머니는 "솔직히 처음에는 못 믿었다"며 "항상 웃으면서 '어머니 오늘 잘 놀았어요' 했던 선생님이 그렇게 뒤에서는 머리를 때리고 그랬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자주 멍이 들어 오고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
[2024 상반기 결산: 이슈] 사랑에 빠졌던 한소희·카리나, '거짓말' 김호중까지…떠들썩 연예계 2024.07.01
그러나 한소희가 다시 불을 지폈다. 그는 "정확히 지난해에 헤어진 것이 맞다. 헤어진 연인에게 여자친구가 생긴 점이 뭐가 그렇게 재밌었는지 묻고 싶다. 왜 4개월 이후 이루어진 새로운 연애에 '환승'이라는 타이틀을 붙여놓고 아무런 말도 안 하는지...
-
편두통 어이없게 나은썰 2024.07.01
돈 내고 여러번 받음. 전혀 안나았음..;; 다른 병원가니 편두통이라고 약 처방받고 아플때 머리 차갑게 식혀주라고 해서 그렇게 해보니 그냥 나아버림 ㅋㅋ 괜히 엄한 목만 조지고 있었네.. 지금도 두통 오는것 같아서 두냉밴드 쓰고 있는데 바로...
-
아동병원들 "준중증 62% 몰려…응급실 역할 걸맞는 지원해달라" 2024.06.30
이탈 등으로 회복불능…역할 상응하는 인적·물적 지원 필요" 호소 "(아동병원이) 대학병원처럼 응급실을 유지하기 원한다면 그렇게 해줄 수 있고 배후진료도 시켜줄 수 있는데요. 거기 걸맞는 (정부의) 지원이 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지금껏 소아(의료...
-
선거방송서 "덥다"며 옷벗고 "귀엽죠" 연발한 여성의 정체[지금 일본에선] 2024.06.30
쓴 채 등장한 그는 “드디어 여러분과 만났다”며 “지금 귀엽다고 생각한 카메라 앞의 당신, 그래 너. 카메라씨, 저를 그렇게 쳐다보지 말라. 귀여워서 그런 게 아니다. 아니, 이렇게 쳐다보는 것이 부끄럽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긴장하고...
-
지코, 故구하라 루머 법적대응 / 박성광 '주식 사기' 이희진 친분 해명 [주간 대중문화 이슈] 2024.06.29
고 해명했습니다. "특히 박성광은 이 결혼식을 진행한 것으로 어떠한 인사도 사례도 받고 싶지 않다고 의사 표현을 했고, 그렇게 어떤 대가도 사례도 받지 않은 채 마무리했다"고 설명한 소속사는 "이와 관련해 의사소통을 한 모든 내용도 기록돼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