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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수업 후 sns에 올린 글 -> 무엇을 빼야 나은 글이 될까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김수영 산문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싶어서 올렸고요. 저 글을 먼저 한글파일에 썼다가 붙여넣기 했는데 최종에는 첫 줄을 뺐어요. 글쓰기 공부에 참고하시라고 원글을 올려봅니다. (원래 글) 인생책 질문은 어려운데, 그냥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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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친 글] 내가 좋다 / 박미숙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틀린 데가 많으니 참 부끄러웠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내 눈에는 안 보였는데 교수님은 다 찾아내신다. 나의 글쓰기 실력이 이렇게 형편없는 줄 몰랐다. 주로 있었던 일을 늘어놓기만 하는 내 글과는 달리, 관찰과 묘사를 잘하거나 글을 재미있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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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산 글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 제주 4.3사건, 부정선거와 5·18에 대한 것만은 분명 자제를 해 달라고 했다. 나는 그런 공정치 못한 신문사에는 글을 줄 수 없다며 거절했다. 그 신문사도 종북 좌파들의 눈치를 보아야 살아남을 수 있을 정도로 이미 적화가 다 되었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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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어 주는 사람 (영상글 첨부)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상의 작은 행복이 아닌가 싶다 우리 제발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있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비상>책속의 한줄 --<좋은 글> 중에서-- #좋은글❣️ #힘이되어주는사람 ❣️#이것이인생 🎵 배경 가네코(김선민) #너를보낸 강가에서 #편안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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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타래판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쁜 소식을 전하려 왔다고 나풀거리며 웃고 있다. 무슨 사연일까? 빨갛게 물든 단풍잎에 귀 기울여 가만히 들어본다. 글 길을 열어줄 소식이라고 소근 댄다. 정말일까? 나는 마음속으로 새하얀 종이 위에 꽃밭을 그려본다. 온갖 야생화가 나를 반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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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쓴놈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글 옹호해주는 글인줄 착각하고 매우공감하며 대화를 걸다가 태클인걸 아는순간 돌변해버리는 모습이 잠제적 살인자들이 욱해서 살인저질렀다는거와 매우 흡사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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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의 잔상으로 남은 복음의 글들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루게 될 것입니다. 카페의 글은 말씀묵상의 흔적이요, 그 스캐치입니다. 성경을 많이 읽고 그 깨달은 바 그 복음적인 글 한줄 쓰지 못한다면 불신자를 비롯하여 안티 기독교와 사이비와 이단과 다른 종교인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