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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집원고 김경희 대지의 신 가이아-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외 1편 202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를뿌리다 7집원고 김경희 대지의 신 가이아 -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외 1편.hwpx 33.6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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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화천교육지원청 장학사/2023 최우수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게 맞다. 시쓰기의 첫걸음을 이제야 시작하는 초짜 주제에 해당 부문에서 최우수라는 명예를 하사받게 되었지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무리 물어도’, ‘답답함에 물어도’ 나는 소감이 없다. 4. 최우수 신인작가상(김경희-헤어짐).pdf 28.17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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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타래/23.8.4./김경희 202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타래 김경희 23.8.4. 질그릇 같은 여인 명숙 우리의 발이 되어주는 배포 있는 자선 아이돌 정옥 건강 박사 정희 버라이어티 미숙 만 가지 일도 주어지면 다 해내는 천일 현모양처 명희 막 끌리는 귀녀 효녀 경미 만년 소녀 정자 호시탐탐 홍규 마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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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이르는 길(롬8:22~28)-23.10.8(김경희 목사) 202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교녹음파일 함께 이르는 길(롬8:22-28).m4a 12.89MB 유투브 영상 https://www.youtube.com/live/7AAkg434dkE?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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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시집/우리 집에는 구신이 산다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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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김경희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나기 詩 / 김경희 가슴팎 심장을 뚫고 별빛이 조각조각 쏟아져 내리던 밤 마음의 문을 두드려라 빗속을 걸어가는 연인들이여 우산 속 팔짱을 끼고 가는 청춘들이여 시간이 짧다 달콤한 이 순간만큼은 죽어도 좋다 깎지를 끼고 다정하게 얘기하며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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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시 읽고 느낌 적기/김경희 202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의 시 “자”를 읽고 나의 아버지는 어릴 때부터 하고 싶은 것 못 해 보고 해야 할 것만 열심히 하고 자라서인지 언제나 올곧은 길을 걸으셨다. 한 번도 취하신 모습은 보지 못하였고 불쌍한 이웃도 잘 보살피는 아버지 모습은 나의 인생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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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층나무카페/23.7.28/김경희 202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층층나무카페 김경희 23.7.28. 일곱 보물이 있는 곳 말로 걷고 눈으로 걷고 바람으로 걷다가 지친 발걸음 멈추게 한다 너른 평상을 내어주며 쉬어가라고 배낭을 베개 삼아 누웠다 가는 카페 물 한 잔 주문하고 토마토 오이도 주문하니 맛있는 수다는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