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14년 단천초 1회동창회 결산서 201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0.000 장향옥 50.000 임태용 100.000 이재홍 100.000 채규현 100.000 곽영석 100.000 정난교 50.000 김태규 100.000 김만년 50.000 최종열 100000 이남희 50.000 이경희 100.000 변우석 100.000 김계순 50.000 김향난 50.000 이연희 50.000 김동열...
-
시화전 목록/2005. 9. 8 현재 2005.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작비는 작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5만원이상) <예천 박이우화백> 유병일 -들꽃3,어머니는 달맞이꽃을 좋아했다. 김만년 - 철길의 여정 이재일 - 가을의 길목 권병학 - 아픈 사랑 김제남 - 내성천은 은하수 김호동 - 나무 정해수 - 장마 송상욱 - 나...
-
10/18 ( 일 ) 양평 양수리 두물머리 2015.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광선고문님 김규창고문님 한필균자문님 곽경진자문님 윤석배자문님 최종철회장님 홍주희 서민정 한천자 김혁기 남갑진 김만년 이혜경 홍종빈 안소연 김종옥(일일) 이근철(일일) 곽영숙 정지영 박용주 이성자 김성영 최준환 이준호 정은하(일일) 원미란...
-
MBC 라디오 여성시대 신춘편지쑈~ 2021.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고 온 집과 자식을 그리며 외로운 잠을 청하고 있을 두 어머님 앞에 고뇌하는 자식이 사죄의 절을 올립니다. -짧은 감평- 김만년(철향) 시인. 산전수전 다 겪은 50대 여인의 내림굿이다. 질박한 바닥, 풍파 많은 생애의 뒷 길에서 회한처럼 차 오르는 물...
-
[2014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수필 당선작] 정원정 201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자 중의 한 사람이 되어서 내 앞에 놓인 응모작품 400여 편을 읽었다. 가까스로 30여 편을 골랐고, 그들의 2차 읽기를 통해서 김만년의 ‘헛기침’, 권영애의 ‘여백’, 김옥희의 ‘가객의 노래’, 박금아의 ‘조율사’, 정원정의 ‘맷수쇠’ 등 다섯 편...
-
2008 여성시대 신춘편지 쇼. 최우수상 수상작. 심사평. 수상소감. 최연봉. 2008.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고 온 집과 자식을 그리며 외로운 잠을 청하고 있을 두 어머님 앞에 고뇌하는 자식이 사죄의 절을 올립니다. -짧은 감평- 김만년(철향) 시인. 산전수전 다 겪은 50대 여인의 내림굿이다. 질박한 바닥, 풍파 많은 생애의 뒷 길에서 회한처럼 차 오르는 물...
-
접수자 명단 : 2011년 6월 21일 현재 2011.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명숙.김진숙.서경숙. 윤혜경.이건화.장영선.장정순.장혜수.정원희.최은주.최정윤.김선미.오윤경.김혜선.김규희.최금자. 김만년.김숙이.박정임.신영숙.우지영.유옥희.이판덕.정재도.최성희.이상관.이종영.권정애 의정부청소년회관 (2) : 서안나.김성훈...
-
노을을 읽다 2016.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을을 읽다 김만년 노을은 ‘붉음’으로 상징되는 단색이다. 그러나 우리 삶의 행간에 수많은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아침노을은 시집가는 누이의 연분홍 차렵이불처럼 곱다. 비질을 해 놓은 것처럼 옅고 묽다. 옅고 묽은 빛은 해를 잉태한 서기이고 시작...
-
2008 여성시대 신춘 편지 쑈. 최우수상 / 최연봉(연희) 2008.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고 온 집과 자식을 그리며 외로운 잠을 청하고 있을 두 어머님 앞에 고뇌하는 자식이 사죄의 절을 올린다. -짧은 감평- 김만년 시인. 산전수전 다 겪은 50대 여인의 내림굿이다. 질박한 바닥, 풍파 많은 생애의 뒷 길에서 회한처럼 차 오르는 물, 더는...
-
56회 (14기) 동창회 경과보고 201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와 같이 보고합니다..... 일 시 : 2012년 10월20일~21일 장 소 : 석문동 테마하우스 (애당리 참새골소재) 참석인원 : 김만년 회장외 33인 토의사항 : 1) 2012년 결산보고 2) 차기집행부선출; 회장 김영창(부산) 동기를 만장일치로 선출 김상훈동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