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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의 문제-김시진의 용병술- 2012.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김시진감독을 끔찍히 아끼는것은 사실이지만 까일건 까이고 고칠건 고쳐야한다고 봅니다. 이해합니다. 현재 필승조였던 문성현,박성훈의 부상이탈, 한현희의 선발전환으로 박빙의 상황에서 믿고 내보낼 투수가 없는건 사실입니다. 어제경기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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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진 감독입니다!!! 201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은 김시진 감독입니다! 매물 사라지기 전에 무조건 데려와야 합니다!!! 우리도 화수분야구 할 수 있습니다! 유창식의 류현진화, 김혁민의 정민철화도 꿈이 아닙니다! 데려 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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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 어느 초등학생의) 여름방학 일기 ☆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니다.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가는 8월 마지막 한주 열어봅니다. 23.8.28.월. (시골 어느 초등학생의) 여름방학 일기 / 김시진 나는 오늘 친구들과 놀았습니다. 냇가에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조금 있으니까 물이 들어 왔습니다.(밀물) 냇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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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김시진 감독님이 경질되었네요... 201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택근-박병호-강정호 라인을 구축했고 서건창도 활약중인데 왜 성적이 그러냐며 잘랐다네요.. 그들을 키운 건 바로 김시진 감독님인데요... 불과 1년전에 '성적 신경 안 쓰고 장기간 팀을 꾸려주었으면 좋겠다'며 재계약을 하더니 전반기 3위라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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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원,김시진,선동렬 2017.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부는 안하고, 인터넷 바다에 빠져있다가 최동원, 선동렬, 김시진 같이 찍은 사진 발견.... 추억의 프로야구 레전드들 잠시 쉬어갑시다~~~ 사진 앞에서부터 선동렬(1963년생) 최동원(1958년생, 2011년 작고하심) 김시진(1958년생) 선동렬이 제일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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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김시진선수가 롯데에서 뛰었을때.. 2006.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말하면, 또 욕먹겠지만.... 모 신입회원두 아니구... 거침없이 말을 하자면... 제가 롯데를 좋아할때쯤은 김시진선수가 롯데였었죠... 기본적으로 당연히 트레이드할 만한 동등한 투수이기에 트레이드가 가능한게 아닌가 싶죠. 최동원-김용철 : 장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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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진의 <한 수 접어주는 야구> 2010.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수 팔기는 계속될 것인가? 선수팔기는 계속 될 것이라는 걸 단언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김시진감독이 구단에서 해고되기 전까지는... 하지만 김시진감독은 구단이 매각되는 일이 없는 한 계속 연임할 것 같군요. 선수 팔기의 배경은 앞 선 글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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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김시진 코치 이야기..^^ 200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득 스포츠 조선을 둘러보다가 현대 김시진 코치에 대한 글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창호의 야구별곡 인가? 뭐 그런 코너네요..^^ http://sports.chosun.com/club/list_lch.htm 뭐 보실 분들은 긁어다 붙여 보시고.. 80년대 야구를 잘 보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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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김시진 감독 전격 경질 201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방 TV가 빛나는 밤에 (연이말2)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 곳은 무조건적으로 연예인을 비난하는 곳이 아닌 올바른 비판을 지향하는 카페입니다. 스포츠동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382&aid=0000065809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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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 공장이 되어버린 히어로즈 , 선수시절만큼 이나 불운한 김시진 감독 2010.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성이 있다는데.. 올해 타율 3할3리, 10홈런, 43타점을 기록하며 공격형 유격수로 발돋음한 강정호 마저 트레이드 된다면 김시진 감독의 고민도 이만저만 아닐듯 .. 선수시절에는 선동렬 최동원의 그늘에 성적만큼 대우를 받지 못하엿고 현대감독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