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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산골 응원합니다 2022.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을넘고 물을건너 고향찿아서 너보고 찿아왔네 두메나산골 도 라지 꽃피는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 도 두번다시 타향에 아니가련다 풀피리 불며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혼을넘고재를넘어 옛집을찿아 물방아 찿아왔네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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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피는 산골(석포 샘터→1130m,백병골,낙동정맥,백병산,1086m→샘터) 201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밀꽃 피는 산골, 석포리 샘터마을 이슬의 세상은 이슬의 세상이지만 그렇지만 露の世は露の世ながらさりながら ――― 고바야시 잇사(小林一茶, 1763 ~ 1828) ▶ 산행일시 : 2014년 8월 23일(토), 흐림, 무더운 날씨 ▶ 산행인원 : 12명(영희언니,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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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목요일-그래도, 꽃 피는 산골- 2019.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도 꽃은 피누나...... 지인께서 칼도 빌려 주시고 비닐도 내 주셔서 나는 졸지에 나물아줌마로 변신하고 남편과 백암님은 감자를 심으러 마을로 내려 갔다. 점심은 휴게소에서 사 먹으라고 남편에게 시켰더니 나는 어쩌냐고 물었다. 나는 마침 가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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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산골 2006.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들꽃 시화집 꽃 피는 산골을 발간했습니다. 우리 꽃 사랑하는 어른과 어린이를 지향하면서- 원곡 최근 발간 된 예쁜 시집 한 권 요즘 야생화에 관심이 있어서인지 더욱 애정이 간다. 하여 아침부터 책을 펴고 혼자 싱글벙글 이렇게 글과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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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모양으로 지어진 황토방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웰빙요리 단호박갈비구이 공주맛집 꽃피는산골 2013.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섯모양으로 지어진 황토방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웰빙요리 단호박갈비구이 공주맛집 꽃피는산골 계룡산 갑사가는길에 자리잡은 꽃피는 산골은 황토로 지은 버섯모양의 건물이 여섯 개가 연달아 일곱 개가 세워져 있어서 금방이라도 스머프가 나올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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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2012.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겼더라구요.. 저희는 20명 예약도 버거운 좁은 가게인데 150명 예약가능이라고 써 붙였더군요ㅠㅠ 그 가게이름이 바로 "꽃피는 산골" 입니다.,.. 수타짜장에 항아리 짬뽕이라고,,,게다가 7000원짜리 짬뽕에 낙지 한마리를 통째로 넣어준다나! 정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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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를 찾아서]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2005.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농인 탐방기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진달래 핀 산길을 따라 이찬행 님이 살고 계시다는 ** 마을로 가는 길은 찾기가 쉽지 않았지요. 구례를 지나 6km, 다리를 건너면 나온다는 마을은 보이지 않고 차는 엉뚱하게 순천 가는 국도를 향해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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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산골의 첫 단추--산에다 돼지감자를 심었습니다. 2015.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님이 함께 도와주셔서 행복하게 첫삽을 뜬 것입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아 기쁨을 누리는 꽃피는 산골로 만들 것을 생각하면 행복합니다. 오늘은 나무심는 일을 많이 하였답니다. 엊그제 원주시에서 무상으로 배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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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2020.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릴적 집이 있던 곳은 이제 다른 사람이 살고 있네요. 어렸을적 뛰어놀던 동네 모습도 간데없고 저녁에 밥하는 연기 폴폴 날리던 굴뚝도 모두 없어졌고 시끄럽게 뛰어다니던 아이들의 목소리도 간데없고 밥 시간이 되면 철수야~ 영희야~ 부르던 엄마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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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산골..(스압주의~ㅎ) 2018.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 뜸을 들이던 강원도 산골에도 꽃소식이 줄을 잇네요~ 굳이 가꾸지도 않았던 밭둑과 산자락의 꽃 폭죽이 터졌습니다.. 집 마당에도 조금씩 방긋거리네요~ 어제 오늘 비가 와서 꽃잎은 많이 떨어졌지만.. 연두연두한~새 잎에 봄멀미가 날 듯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