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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월 29일(일) 광주 무등산 찬조내역(비상대장님) 2023.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꿀잠쟁이,여순화,여순화+1,금빛,발길닫는데로,시소 (20명) 클라우드,후레쉬,해솔,장군,세상밖으로,세상밖으로+1,밝은미소,꿀딴지,포커스,짱구 (30명) 춘식,춘식+1,윤슬,지혜,채은이,와일드,플로라,해수,사라,막박 (40명) 님의침묵,산들이,희랑,새순,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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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캄솨~푸우의 꿀딴지 2001.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냉이야~ 너의글에 고마움을 느낀다.. 2020년에는 월드컵도 잘~되고~? 꿀처럼 달콤한 시작이길 바란다 --------------------- [원본 메세지] --------------------- 다사다난(맞나?)했던 2001년이 이젠 저물어가고 있읍니다. 어떠셨어요?올 한해 잘 뜻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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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안부를 묻다 / 윤정옥 (꿀딴지님의 글 수정) 2005.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 안부를 묻다 / 윤정옥 네 뜨락은 안녕한지 참흙 속 꽃들 뿌리는 건강한지 튼실한 씨들 까맣게 눈 빛내고 있는지 언제였던가, 지친 방문객 하나 돌려보낸 그 손 여전한지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대문을 고쳐 닫던 변함없는 삶의 야경꾼 생의 문틀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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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딴지님 보시와요 2005.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가는 인생이~" 라는 제목의 글은 알콩달콩 나눔찻집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은 노태그 쉼터방이랍니다...^^ 그럼 쌀쌀한 날씨에 오늘도 좋은날 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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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딴지 정팅참가못하다...-- 2000.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어제 정팅에 못간거 죄송합니다.....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어제 피씨방에서1130분까지 뻐길려고했어요..... 근데...10시라고 가라고 해서...(걸렸어요...--;) 정말 울부모님께서 1년만 일찍낳으셨으면..... 으아~~~~~~ 그리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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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엄마꿀딴지 200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편지를 주셔서 ... 전에 주신 편지를 명진이랑 같이 읽었으며 함께 엄마의 사랑을 느껴보았습니다. 내일 아침에 오늘 편지를 복사해서 명진에게 주겠습니다. 엄마의 사랑을 명진이가 느낄 때마다 성숙하고 성장할 줄 믿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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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꿀딴지가 누고? 200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성~!! 김대위병장님.. 저.. 인철입니다.. 젓가락군번 기형이.. 명섭이.. 저.. 이렇게.. 셋이 삼소대가 되었다가.. 기형이는 본부로.. 가고.. 명섭이랑 저만.. 남았었죠..! ^^; 지금.. 생각해보면.. 제게 참으로도 잘해주셨던것 같은데.. 기억나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