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늘의 복음말씀,[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2024년 07월 15일 월요일)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알렐루야. 복음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4─1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34 “내가 세상에 평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7월17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2006.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Hear my prayer-O for the wings of Dove- Mendelssohn-Anthony Way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BGSOUND balance=0 src="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b/1277/06 Hear my prayer - O for the wings of Dove...
-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200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2006.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3.10.26 木: 연중 제29주간 목요일/OFM작은형제회 -복음·말씀 나누기- 김찬선 신부/ ♤ 불같이 타오르고, 칼같이 끊는 ♤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집으면 하느님 사랑이 불같이 타올라야 불의를 칼같이 끊을 수 있겠지요?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옮김) ㅡㅡTㅡ복 음ㅡTㅡㅡ ◈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7.13.“나는 세상에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2020.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신 말씀하십니다. “나는 세상에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마태 10,34) 분명, 예수님께서는 “평화의 왕”일진데, 어째서 평화에 칼이 필요한가? 그것은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는 세상의 평화와 다르기 때문입니다. 병든 환자에게는 수술...
-
15 월요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하느님은 사랑 "너희 자신을 씻어 깨끝이 하여라. 내 눈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들을 치워 버려라." (이사1,16)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마태 10,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