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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호세아4장QT)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법과 통로, 기준과 관건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그들은 번성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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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나의 최애인걸🌟₂₉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사랑합니다ㅏㅏ😭💗💗💗 ______________________ 난 너가 아니면 안 돼 너한텐 난 아주 작지만 딱히 많은 걸 바라지 않아 그냥 나를 알아줬음 싶어 매일이 celebration 너와 함께한 365일 슬픈 기억이 없어 내게 이유를 묻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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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사랑 그 뒷이야기를 결국 아무것도 알 수 없었지만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감아 여기 나 홀로 남아 영화 속에 열린 결말처럼 영원할 순 없나 봐 어디서부터 어긋나 버린 걸까 난 여기 있는데 너와 나의 사랑 그 뒷이야기를 결국 아무것도 알 수 없었지만 널 사랑한 시간마저 낡은 테이프처럼 바래져 잊혀지는 거 그것만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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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영상글 첨부)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너에게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푸른하늘처럼 투명하게 새벽공기처럼 청아하게 언제나 파란 희망으로 다가서는 너에게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들판에 핀 작은 풀꽃같이 바람에 날리는 어여쁜 민들레같이 잔잔한 미소와 작은 행복을 주는 사람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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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너를위해🤍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텔?에서 연수가 있어서 온천도 있고 !! 오랜만에 온천에 갔어요♨️ 유빈이는 온천에 가본적이 있나요? 너무 좋지 않아요!? 나는 온천을 좋아하는데 혼자 살기되면 자주 가지 않게 되었어요ㅜ 가본적이 없다면 한번 가보세요🥹🤜🏼🤛🏼 지짜 지짜!!!! 너어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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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와 귤과 탱자 / 이은규 202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십리를 걷습니다 문득 예기치 않은 모퉁이에서 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해 질 녘 산책을 산뜻하게 마칠 예정입니다 문득 너는 내게 물을 수 있습니다 주머니에 든 게 무엇이니, 나 는 무해한 신발코를 바라보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눈 내리는 겨울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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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기억 못해.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화분에 살던 유카를 땅으로 이사 시켰는데 그 옆자리에 기억에도 없는 요런 이쁜이가 눈길을 끄네요. 분명 내가 심었기에 나왔을덴데 아무리 생각해도 전에 붉은 나리를 키운적은 있지만 이렇게 활짝 펴서 기쁨을 주는 이 시간도 정말 기억할 수 없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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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의 모든 숨 #260 D-3💕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행이야 진짜 ㅠㅜ!! 나 이제 가보께 영재야아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고 잠 푹 자! 밥 잘 챙겨먹고 비 계속 왔다가 안왔다가 하니까 우산 늘 챙겨다니구 겉옷도 챙겨다니고오 물 많이 마시고 내일 하루도 행복하길 바랄게! 3일뒤에 봐 내 사랑아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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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라면 나의 기적인 것 같아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You 🌆 이렇게 파란하늘 아래 낯선 길을 걸어가는 위태로운 날 따뜻한 미소로 웃음짓게 만들어주는 너 이게 꿈인 걸까 하루하루 너를 닮아내는 나를 보면 아직도 여전히 신기하기만 할 뿐야 언젠가 후회할 지 몰라 그래도 너라면 나의 기적인 것 같아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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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나의 마음을 전한다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에게 나의 마음을 전한다 마음이 가는 곳에 반드시 물질이 갑니다. 그 정도는 비례합니다. 마음이 크게 가면 물질도 크게 가고 마음이 안가면 소식조차 없는 겁니다. 물론 예외가 있지만 긴 세월 앞에서는 예외가 없어집니다. 어디서 들은 이야기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