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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순례 - LEE럴수가!!!! JUN비 된 자세로 SEONG공까지!!!!@ㅋ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식당에 민폐 끼치는 것이니 점심을 먹고 들어갈 예정! 양도 적고 맛도 그리 좋지 않은 막국수 가격은 만원! 만원이...하고! 수영도 하고! 따뜻한 곳에서 쉬기도 하고! 이렇게 재밌는 홀로깊이 날은 절대!! 안 잊을 것같다. 숙소도 대따 좋았다.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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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7일 연중 제14주일. 흐리다가 밤에 비.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가까운 시일 안에 한 번 번개팅을갖자고 약속하고 나홀로 삼각지역행. 역 구내ㅑ에서 누님 내외분을 만나 구너서방이 걸려...시켜 먹었는데, 알고 보니 육개장과 칼국수라는 것. 그런데 이 집은 마칠 때가 되어 겨우 남은 육칼과 밥 공기 하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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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겨운 친구·우정 이야기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홀로 포장마차에서 비우는 소주와 벗하는 추억으로만 곱씹곤 했다. 그런데 그녀가 왜? 이름을 기억 못하는 내 머리에 너무 화가 났지만 "저 혹시 형용이 부인 아니시던가요?"란 말로 그녀에게 첫 말을 건넸다. 그녀는 어색하고 또 부끄러운 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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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유독☆◇좌경 인사들이 들끓는 이유~~~◇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하는 식당에 가본 사람들은 이 여성들의 수준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을 비롯한 외국의 주요 인사가 북한을 방문하면 통일전선부에서는 이들에게 특별임무를 부여한다. 그 특별임무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방북하는 인사와 동침하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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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메고 세상 속으로<5>멕시코(14)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나보내고 나 홀로 훌쩍 떠나 테마파크인 쉬까렛(Xcaret) 1일 관광을 하였는데 기대 이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다. 칸쿤 남쪽 60km 지점 카르멘(Carmen) 인근에 있는 쉬까렛은 칸쿤에서 버스로 1시간 20분 정도 걸리는데 편도 버스비가 74페소이다.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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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건우쌤 인터뷰_ 신경숙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식당을 가는 경우가 (물론, 근래 홀로 소비하는 문화가 확산되고는 있지만, 그것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것으로...혼자서는 거의 하지 않는 활동들을 활동지원사와 하게 되는데, 이 활동에 목적이 없이 그저 혼자 하지 않는 활동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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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長壽) 시대의 4대 리스크(risk)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이 보고에 따르면 0세~17세 ‘미성년자’, 18세~65세 ‘청년’, 66세~79세 ‘중년’, 80세~99세 ‘노년’ 그리고 100세 이상은 ‘장수 노인’이라는 것입니다. 소득 수준 향상과 의료 기술 발달로 기대수명이 빠르게 늘어 나고 사망률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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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27회 등산 내연산 선일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홀로 다른 식당으로 이동하여 박기석 회장을 비롯한 운영진이 회식하는 자리에서 건배 스피치도 하며 술을 마신다. 7폭...말라는 ‘낙이불음(樂而不淫)’이란 사자성어가 있다. 나는 아직도 음주를 조절하지 못한다. 정암 산악회 신장호 회장은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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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상태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부하듯 '나홀로 국정'을 진행하여 왔음을 지적한 것이다. 이재명 수사와는 불가분의 관계로 얽혀 더욱 치열해진 내전이라고도 하였다. 그러나 유럽언론들의 보도내용을 상세히 들여다 보면 尹의 외로운 국정은 협치 부정이 아니라 휴전협정마저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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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7월 1일 월요일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식당 종업원은 TV를 보고 눈시울을 붉히며 “후세인이 저런 꼴을 당하는 걸 보느니 죽는 게 나았다”고 말했다. 수니파가 다수 거주하는 라마디 주민도 “최소한 후세인 시절엔 안전했다”며 “사담 시절이 더 살기 좋았다”고 비판했다. 후세인 재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