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인간의 존재에 대한 난상토론==><야수들의 밤> 2002.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의 존재에 대한 난상토론 http://www.cine21.co.kr/kisa/sec-002700704/2002/04/020425110405134.html 인간의 존재에 대한 난상토론 <야수들의 밤> 오시이 마모루는 철학적이다. 그의 애니메이션, 영화, 만화 모두 오락보다는 진한 철학적 질문에 경도...
-
공군 초급부사관 사고예방 난상토론 워크숍 개최 201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부대에 온 지 1년 미만의 하사 28명을 대상으로 어려운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을 자신이 미리 적어 Q&A 식의 난상토론을 통해 해결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운영됐다. 또한 청계산 충혼탑 참배를 통해 선배 전우들의 군인정신을 본받는...
-
2014년 지역아동센터 2주기 심화평가지표(안) 준비 난상토론 안내 201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년 지역아동센터 2주기 심화평가지표(안) 준비 난상토론 안내> 新 평가지표(안)로 평가 준비 어떻게 하실 겁니까? 안녕하세요? 영운지역아동센터입니다. 오는 11월 7일(금)에 2주기 심화평가지표 검토 및 평가준비를 위한 “난상토론”을 진행하고자...
-
서장훈 선수와 주희정 선수 그리고 삼성에 대한 난상토론입니다.. 200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에 관련된 몇가지 글들을 올리고 난후 먼저는 삼성팬, 그리고 위의 두선수에 대한 좋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아서 굉장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실 제 주변엔 삼성부터 시작해서 서장훈 선수까지 별로 좋아하지 않고 오히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뉴또라이들과 진중권교수의 난상토론(진 교수님 짱입니다) 2008.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노노데모의 배후 후견인인 . 뉴또라이들과 진중권 교수와의 난상 토론입니다 진행자분이 중간에서 땀을 뻘뻘~~^^ 마지막 부분을 보시면. 뉴똘들이 광주 학살이란 말이 거북하답니다. 경찰의 강제진압이랍니다...
-
난상토론 2009.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상토론” 弘池 여 재학 강가에 앉아 낚시 드리우고 찌를 바라본다 우왕좌왕 고기떼들 자기네들끼리 난상토론 벌어진 모양이다 토론이 끝나고 호기심에 한두 놈 미끼를 꼬리로 툭툭 치는가 보다 바람도 자고 있는데 찌가 일렁이니 말이다 어떤 간 큰...
-
소만절기활동, 감자 옥수수 북주기, 중고등마중, 마을역사탐방, 어촌민속관, 구포도서관, 대청소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의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6월에는 7월에 열 참초맛집 준비를 해야해요. 어떤 재료로 어떤 음식을 부모님께 대접할지..난상토론식으로 나눠봤어요^^ 네 명만으로도 에너지 잃지않고, 언제나 재밌는 일을 찾아가며 신나게 보내준 아이들에게 특별히 더...
-
더이상의 난상토론은 금하겠습니다. 2002.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이상 말도 안되는 난상토론은 금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더이상의 이벤트연출과의 단합에 금이 가는 내용을 올리시는 분에 게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일에 대한 저의 견해를 정리 하겠습니다. 불만이 있으시면 게시판에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