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복지터 2007.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개신교 시설 공동체임.한군데 일반 ) * 청주 희망 재활원 전화: 043-295-9010 홈페이지 www.powerwheel.or.kr * 남사랑 재활 선교원 ( 경기도 포천군 신북면 기지리 834-9 ) 전화:031-535-0035 * 루디아의 집 ( 맹인 노인 양로원 ) 서울 송파구...
-
왜 탄핵하지 않을수 밖에 없었을까? 200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볶기집 하나도 권리금을 받는데..... ★★[탄핵찬성] 언제쯤이면 반성할까? 대북송금 조사 받다가 기업 대표가 자살했다. 대북송금인지 정치 자금인지 밝혀 지지도 않았다. 뭔가 묻어 두기 위해 자살하도록 만들고 . 유능한 애매한 한기업인만 죽음으로...
-
☆──3살 연하 아들에게 당하다. *7~13 2003.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 누군데에?-ㅁ-^" [으흑.. 흐읍..ㅜ_ㅜ... 나.. 나.. 남사랑....] "사랑이었냐?-_-;;;; 왜 우냐?" 하핫..-ㅁ-;; 그렇다.. 난...집으로 갔더니, 집에 아무도 없어..ㅜ_ㅜ... 으흑..] "-_-;;; 그래.. 거기 우리집 앞 슈퍼 공중전화지?" [으흑.. 어어...
-
☆──3살 연하 아들에게 당하다. *2~6 2003.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ㅁ-;; 기억났다.. 내가 사채업자들에게 돈을 빌린 이후, 이자가 불붙듯이 늘어가는데 안 갚아가지고, 사채업자들이 우리집을 날려서 꿀꺽 삼켰지. 그 충격덕에 내 남동생 남사랑은 기절을 해서 병원에 입원을 하였고, 난 가족들에게 미운털 팍팍...
-
새롬이에게 힘을!!! 2012.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고 - 집에서 소꿉놀이하며 놀기보단 - 밖에서 축구, 농구, 야구, 골목대장 노릇을 하며 놀았고 - 그러다 나 스스로 차가운 벽을 세운 채 - 모든 다가옴을 튕겨냈던 시간도 있었고 - 삭막할 수도 있었던 고등학교 시절 -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손...
-
세상이 온통 하얗게 덮인 날^^2009/12/27 2009.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집에 들어갔다가 나왔지요..그때까지만해도 눈이 그렇게 내릴거란 생각 못했었는데.. 노량진역에 도착해서 사람들이 하나둘씩 오는데..눈발이 무진장 날리더라구요.. 암튼.. 어김없이 우리는 과일을 사러 들어갔구요.. 파인애플10통과 귤 2...
-
자장면애 추억 2011.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했습니다. 어느 자장면 집에 가도 느낄 수 없었던 그 맛 근데 왜 이제서 그 맛을 느낄 수 있었을까요? 사무국장님의 말씀을...즉 어머니의 자장면과 사장님의 자장면에는 또 다른 비밀 양념 사랑이 들어 있었던 것입니다. 저의 남사랑과 효사랑에 중증...
-
목욜날 봉사활동 보고서 ... 200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우리 처럼 다들 잘 꾸몄다. 우리는 쇼파에 앉아서 권사님과 애기도하고 다시 교회로 향하였다. 교회에 온 뒤, 나는 남사랑 효사랑의 집을 다시 봉사했으면 좋겠다 고 생각하였다. 봉사보고서 -끝- 선아하고 지혜는 봉사 활동 했으니까 달란트 2...
-
화훼단지.... 2010.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종같이해놓고 싸게파는 그런데....... 꽃도 몇개사고.. 집에있는거 분갈이하게 화분도 따로사고 싶은데... 전에 살던데서는...모르겠으니 막막하네요~~^^;; 인터넷 검색했을때는 용인 남사랑. 오산에도 있고 병점도 있다는데... 정확한 위치는 잘 안찾아...
-
평안한 한해 되시기를 2003.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가집며누리노릇자랑(팔불출노릇) 그래도 장모님은 기분좋아서... 거기다장모님과 고스톱해서 몇푼일어들이고.. 또푼수노릇 ㅎㅎㅎ 어제는 첫출근 등산복입고 익산미륵산등반 젋은회장한테아부하느라 늙은여우12명에임원들 동료고후배도없이 나만살겟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