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태 광이100문 100답 이에여★ 200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 싸이즈,,, = 275 12. 시력,,, =(좌)= (우)= 1.5 2.0 눈이 너무 좋아서 저는 투시력까지 있답니다...ㅋㅋ 13.폰 뒷자리 번호,,, = 0523 14. 지금 다니는 학교,,, = 부산 경성대학교 무용학과1학년 휴학중 15. 나를 10글자로 표현한다면,,, = 내인생춤에...
-
한국에서 여자가 키가 크거나 체격 있으면 듣는 말 2019.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 한국에서 국가대표 수영선수도 어깨 좁아야함ㅇㅇ 어좁 남자들이 싫어하니까~~ 대표적인 키큰 연예인 고준희. 키크니까...발이 265면 탈락임. 외국에는 여성 신발 사이즈 40,41,42이상도 엄청 많아. 한국사이즈로 255부터 시작하는거. 한녀로...
-
정리 2016.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9900 42 코치 시계 뱅글세트 169000.. .. 159000 ....149000 43 마크제이콥스 시계 mbm9711 169000 국내바로배송 44 코치썬글라스 5031-13-58-15 99000 ...89900 45 Chloe CE641S-219-56 그레이블랙색상 가능해요 89900 ...79900 끌로에썬글라스 46...
-
4월 13일날(일)은 29기 Boy & Girl 완소팔뤄(?)도우미 지홍(투명)씨의 생일입니다^-^* 2008.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 : 남자치곤 느끼한 거 좋아해요. 노리타나 일마레의 크림 스파게티 좋아함- ㅅ-; 그리고 육류;; 8.못먹는 음식: 오이향이 저에겐 너무 역해서 오이향이 강하게 나는 음식은 못 먹어요. 9.자주가는 곳: 주말엔 농구하러 뚝섬이나 반포도 가끔 가고...
-
쎄미의 45문 45답 -------> 다음 주자 모션, 라그나님 받으세요!!! 201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한 남자/ 30대 - 착하고, 자상하고, 가정적이고, 성실한 사람. 26.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살아야지ㅋㅋ 27.앞으로 얼마동안...무조건 오래 사는 것만이 축복은 아닌것 같다) 28. 신발사이즈 : 235-240 29. 키: 167cm 31.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
한국에서 여자가 키가 크거나 체격 있으면 듣는 말 2019.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 한국에서 국가대표 수영선수도 어깨 좁아야함ㅇㅇ 어좁 남자들이 싫어하니까~~ 대표적인 키큰 연예인 고준희. 키크니까...발이 265면 탈락임. 외국에는 여성 신발 사이즈 40,41,42이상도 엄청 많아. 한국사이즈로 255부터 시작하는거. 한녀로...
-
=================정이 확~가는 문답♡ 2007.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 신발사이즈 ☞ 8. 성격 ☞ 9. 장래희망 ☞ 10. 잘 하는것 ☞ 11. 취미로 하는것 ☞ 12. 좋아하는 노래 ☞ 13. 좋아하는 연예인 ☞ 14. 좋아하는 꽃 ☞ 15. 좋아하는 먹을꺼리 ☞ 16. 좋아하는 이성상 ☞ 17. 지금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 18. 꼴불견...
-
천문천답 양식입니다'ㅁ' 해주세요♡ 2006.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 42. 만화책 몇권이나 봤어? 43. 우유는 일년 반 만에 천권이나 봤대 ㅠ 44. 만화책 추천해봐 45. 학원앨리스 알지? 46. 나츠메 멋있지/ㅁ/ 47. 달빛천사 작가 이름은?(신사동맹크로스, 신풍괴도 쟌느의 작가) 48. 엘퀴네스 등장인물중에 누가 제일...
-
10 2012.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린다 ━━━▶ 42.?박배우에게 트위터란??: 팬들과의 소통 ━━━▶ 43.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 눈=손 ━━━▶ 45. 핸드폰: 아이폰.. ━━━▶ 46.?무인도에 가져갈 3가지?: 음악 영화 부인 ━━━▶ 47.가장 아끼는 것은 : 사람...
-
회색이기에 더 가치있는 은화_[Dir en grey] 200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신지 : 오사카 신장 : 170㎝ 몸무게 : 42㎏ 혈액형 : B형 존경하는 사람 : YOSHIKI 신발사이즈 : 24 -신야상은 정말 가녀리지만 드럼은 정말 신들린듯 훌륭히 친다. 팔다리가 가늘고 게다가 몸무게도 얼마 나가지 않아 필자 가슴에 못을 박는 장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