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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야~ 행복하니...? 2012.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장, 염,수의,유골항아리) 장례식장 마당에 있는 누렁이는 무슨 생각을 할까요? 늘 소심했던 성격이라 납골당은 하지 않고 항아리에 받아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날 좋을 때 뿌려주거나 심으려고 가져 왔습니다. 제 방에 두었으나 아프신 엄마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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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H.I.T)] 18 2009.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끔 여긴 왔었어. 만약 니 추측이 맞았다면.. 그놈이 여긴 웬지 찾아올거 같아서. 정광호하고 정광호 엄마 납골당. 하고는 납골당 안쪽의 항아리를 보는 김영두. 보다가는 놀라는 김영두에서.. S#31. 장안평 카센터 사무실 (낮) 남성식이 업주를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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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다케유키는 덕혜옹주를 정말 사랑했을까? (펌) 2016.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느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 하늘로 날아가 버린 걸까 하얀 비둘기처럼 (일부러 버렸을까 젊은 날의 갈피를) 납골당의 장은 항아리에 면으로 휘감겨 있는 작은 진주여! 후에 소 다케유키는 자신의 전부인이었던 덕혜옹주를 만나기위해 덕혜옹주가 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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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관한 시모음 2020.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째로뿌리뽑히지복사꽃,불을확당겨놓은듯얼 굴이예뻐지고헤어스타일이바뀌고구두굽높이가달라지고암튼, 바람의 납골당 이제 밥그릇 같은 유골항아리 속에서 고단한 두 다리 뻗어도 되겠다 바람은 국지풍, 혹은 높새바람 갓 터져 나온 꽃망울들 입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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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의 마음 양지 바른 곳에 묻히는 게 명당 200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자리에 또 잠들기 위해 땅을 내놓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매장한지 7년이 되면 화장을 하여 공원묘지 않에 있는 납골당의 항아리에 모시도록 되어 있는 것이 었습니다. 대만에서는 지위, 재산에 상관없이 누구든지 똑같이 묘지법의 적용을 받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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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부가 살아가는 이유 ( 54회 ) 201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의 시신은 그대로 불덩이에 휩싸인다. 모든 것이 끝나고 한줌의 재로 변한 장경미의 시신은 한줌의 재로 변해 작은 항아리에 담겨 납골당에 안치가 된다. 부부는 모든 것을 끝내고 보라와 효주를 데리고 화장터를 떠난다. 모든 것이 시작이 되면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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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에서 핵심은 지기가 충만해야 길지이다. 201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기농 텃밭을 가꾸고 자연을 가까이서 접하며 살려고 한다. 아울러 공원묘원이나 산과 밭에 흉물 중의 흉물로 전락한 납골당의 항아리에 담겨져 있는 골분(骨粉)은 죽은 자를 다시 죽이는 나쁜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인식하면서부터 자연장이 점차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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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캐니스트 ~~ 2008.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뿐 도자기 캐니스트 큰넘 작은넘 ~~ 이뿐 카티스트 ~~ 큰건 뒤에다가 작은건 앞에다가 ~~ 트레이에 요렇게 장식햇어욤 `~ 넘넘 맘에 들어요 ^^ 누군가 그러더군요 ~~ 납골당 항아리 같다고 ㅋㅋㅋ 내시들 거시기 항아리 같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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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火葬)에 대한 인식전환의 필요성 2017.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잘 보존하고 관리해야 마땅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가. 항아리에 담아서 납골당에 보관하기도 하고 물에 뿌리고 혹은 수목장이라 해서 나무뿌리에 묻어서 나무의 성장영양으로 제공하는 지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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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넷째주의 선정시인 / 강해림 2016.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뿌리뽑히지복사꽃,불을확당겨놓은듯얼굴이예뻐지고헤어스타일이바뀌고구두굽높이가달라지고암튼, 바람의 납골당 이제 밥그릇 같은 유골항아리 속에서 고단한 두 다리 뻗어도 되겠다 바람은 국지풍, 혹은 높새바람 갓 터져 나온 꽃망울들 입술과 입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