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내 솜씨 자랑...^^ 2009.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8월9일> 오늘은 어머님 자랑 좀 하겠습니다^^* 2016.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안한 마음 죄송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없었던 날 입니다. 작년에 큰 일을 한번 치루신? 어머님 내솜씨만 자랑해야하는데, 오늘은 울 엄니 자랑 한번 하고 출석부 열어드릴게요. 생활의달인에서 10주년동안 요리편에 나오셨던 분들을 검증하여...
-
[알림] 〓♥ 4월1일부터 '어우렁 더우렁' 솜씨방 활성화 방향 ♥〓 2017.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운.............. 행운.............내/솜/씨/자/랑........... 어우렁 더우렁 내솜씨자랑하기 방을 사랑하는 회원님 내/솜/씨/자/랑방에 활성화를 위해, 멋지게 풍성하게 꾸려 드릴게요. 4월 솜씨방 출석부 담당을 소개 해드릴게요. 짝수날 : 레드k...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아토피와 비염이 있는 두 아들을 위한 솜씨자랑(편백나무 침대) 2007.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토피와 피부에 좋다는 약초 약 20 여가지 정도를 채취해 건조후 2~3일 간격으로 찜통에 끓여 욕조에 붓고 약 30여분씩 땀을 내 아토피 독을 빼는 배독법을 6개월정도 실시하고 40여가지 약초로 담금 효소를 계속 먹여 지금은 아토피가 있는 아이라고...
-
승진기념 솜씨자랑~~~ 앗싸♥ 201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요 ㅎㅎ 바느질과 미싱 수예 각종 공예 그림 리본등... 할줄아는게 많고 완성도는 떨어지는 Aㅏ~~~ 요즘은 옷만들기에 꼿혀서 밤마다 덜덜덜~ 드르륵 재봉질 해요.. 이기적이라 딱 내꺼만 만들어 입어요 크~큭 “잠좀 자라 …“가 온식구들 밤인사 입니다
-
→ ******♡ 솜씨방 이벤트 ★ (예약을 기다립니다^^) ♡ ****** ← 2017.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운.............. 행운.............내/솜/씨/자/랑........... 어우렁 더우렁 내솜씨자랑하기 방을 사랑하는 회원님 내/솜/씨/자/랑방에 활성화를 위해,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그동안 아껴두었던 작품, 생필품, 약초, 담금주 등등 홍보하고 싶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아내 의 음식솜씨 자랑 [바보] 2016.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내가 팔불출이란 말을 백번 듣는다 해도 . .아내의 음식솜씨는 좀 자랑해야 겠어요. 딸.아들. 손주 바보 매뉴는 있어도 ~ 아내 바보가 없기에 --오늘 결심하고 아내 바보가 되기로 작정 한 기념으로 아내의 오늘 저녁 식사 메뉴로 멋지고 구수한 서양...
-
개미있는 한국인 그리고 한국음식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 때 See you next year! 라며 능청을 떨어 다음해 New Year에 그 파티를 또 안할 수도 없다. 쓰다보니 마치 내 요리솜씨가 뛰어난다는 듯 자랑한 것 같지만 나는 나자신을 잘 아는데 절대로 요리솜씨가 좋은 사람이 아니다. 그럼 어떻게 그들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