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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별] 똥통여상 2 2016.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변보러 가세요 갑자기 야아앗!!!!!! 저러고 새벽에 쌍절곤함ㄷㄷㄷㄷ 나라면 그자리에서 일봤을듯 (겁먹음) 다음날 노송: 차고댁! 차고댁! 수동: 제수씨 잠깐 일 있어서 나갔어요 노송: 그래? 들어오면 저녁에 굴비나 좀 구워먹자고 그래 노송: 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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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별] 움바쿰바 4편 (完) 2016.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송: 움바쿰바가 누구야? 혜성: 저요! 노송: 그럼 이건 누구야? 수영: 나야, 브랄랄라 노송: 음 이건 차고댁인가? 이건 이름이 뭐야? 혜성: 꾸린낼래요 노송: 꾸린낼래? 수동: 그나저나 꾸린낼래는 어떡하냐 진아(나레이션): 우리 엄마 꾸린낼래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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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2022.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ㅡ 주간 골 용두바위 좌 ㅡ안산 버동 능 밭 이원(梨園)도원(桃園)율원(栗園) 사이 노송(老松) 숲 납대울 마을 오룡 기와 집앞 연못 정원 댁 축동 밖 걸어 다랭개 물건너 안골 논뚝 지나 건 산 밭 우마차 길 따라 멍 냉미 고개 넘고 깊은골 버동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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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인단 운영위원 워크샵 후기 201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13~14일 소송인단 운영위원 워크샵이 대전의 노송님(소송인단 감사)댁에서 있었습니다. 시간상 저녁식사와 함께 진행된 토론회 먼저 도착하신 분들이 노송님댁 마당 텃밭에서 채취한(탈취한??) 콩,고추,방울토마토,참외 토론 중간 휴식시간엔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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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6구간 남은 이야기(고등어 눈알 하나 빼 드시죠) 2018.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안길이고 초행인데 어디가 어딘지 지나는 길에 불빛 보고 외워둔다. 알라딘 대장님과 지니님은 새벽 산행을 위해서 댁으로 가시고 노송님과 함께 비인면 다사리부터 시작하게 된다. 서천군 비인면 장포리 해안길 어두운 해안길에 밤하늘의 수많은 별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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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이씨 불천위제사 (퍼온 글) 201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드나무 같은 지는 훗날 날이 밝을 때 확인해 볼 일이다. 그리고 그 당시 이웃해 있던 할뱀의 둘째 아드님이신 송재 할뱀 댁에는, 노송은 아니지만 만년송이라는 나무가 특이하게 잘 자랐다는 기록이 있다고도 했다. ●에필로그 제사가 끝나고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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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 2016.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력하신 후 제출 바랍니다. 손 때 묻은 향나무 분재 신고 손 때 묻은 향나무 분재블로그 원본 노송(老松)선생님 댁 분재 신고 노송(老松)선생님 댁 분재블로그 원본 분재 신고 분재블로그 원본 억대분재와 춘난 신고 억대분재와 춘난블로그 원본 (수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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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칠층전탑/하회마을/병산서원 답사기(2009. 11.20) 2009.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립한 집으로 안채,사랑채,문간채,사당 등을 두루 갖춘 영남의 대표적인 양반 가옥이다. ▲ 북촌댁(2) 북촌댁 내부의 풍경이다. ▲ 북촌댁 뒤뜰에 있는 노송 북촌 고택을 들려보면서 집뒤에 신비스런 자태를 한 노송 한그루를 만났다. 뱀처럼 꼬불꼬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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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이씨 노송정 불천위제사 2009.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드나무 같은 지는 훗날 날이 밝을 때 확인해 볼 일이다. 그리고 그 당시 이웃해 있던 할뱀의 둘째 아드님이신 송재 할뱀 댁에는, 노송은 아니지만 만년송이라는 나무가 특이하게 잘 자랐다는 기록이 있다고도 했다. ●에필로그 제사가 끝나고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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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인단의 애틋한 모임> 201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경이 그림같던 지난 13일, 1박2일 일정으로 소송인단의 애틋한 모임이 있었다. 마음들 지친 애닯은 얼굴들이 점점... 노송님댁을 가득 메우고도 넘쳐나는 훈훈함으로 기쁨으로 몇 만배 커져버린 집이 주변의 이웃들까지 슬그머니 쫑긋거리게 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