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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리카 엄니랑 짠언니랑 큰언니랑~~~ 2010.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리가라~~넘 잼난 울 엄니~~ㅎㅎㅎ 저 주름좀 보세요~~~울 엄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어렸을때~~짜근언니랑 큰언니랑 많이 놀던 그 자리~~ㅎㅎ 저 웅덩이에 개구리가 엄청났더래요~~ 삼남삼녀중 막내~~~~빠뿌리카에요~ㅎㅎ 이날~~엄마한테도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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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계신 대전 국립 현충원에서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들 깨란건지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같이~앉아서 놀던 고옷~ " 이런 노래를 큰소리로 부르곤 하셨습니다. 우린 시끄러워...있어 언니들에게 "언니 우리 어릴적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그치?" 했더니 언니들은 '아니.."라고 합니다.. 우린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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𝐅𝐨𝐫 . 우영 💖 #49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를 만나서 해주고픈 말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함께한 시간들을 남긴 사진이나 같이 오빠 보러 다니면서 언니들이랑 놀던 영상 보면서 진짜 많이 행복했거든 💖 항상 예쁜말 내 마음 가득히 쌓인 행복에 대해 말해주고싶어서 그러려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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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살림과학] 봄학기, 몸*마음에 함께 쌓아온 것들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이 언니가 안아줬다. 이유는 그냥 이라고 했지만 (진짜 그냥 일 수 도 있다) 뭔가 너무 고마웠다. 나한테는 그 행동, 마음이 너무 든든했고, 이유없이 고마웠다. 나를 보고 있다?는 그런 느낌이었다. 미안했던 건 가꾸기할 때 내가 가위바위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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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사건이 일어났던 집에 이사 온 사람 202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학교 생활하면서 학교에서도 그 언니를 자주 봤어. 처음에 이사 왔을 때는 동네 또래 언니들하고 같이 무리지어서 다니고 활발하게 잘 놀던 언니인데 점점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더라. 표정도 점점 멍해지고, 나는 그 언니가 원래 순한 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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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치) 푸른나무=어린이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빈이 언니는 지아가 좀 더 쉬운 곳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켜봐 주고 있어요. 우리 수빈이 다 컸네~~ 이제 거의 다 왔어요. 이제 육지길로 아지트로 들어갑니다. 야호!!! 어치의 안경이 써 보고 싶었대요. 너희들에게 훨씬 더 잘 어울리는구나~~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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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언니와 싸웠다면? 2009.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와 여친의 언니와 또 다른 남자 이렇게 셋이서 2차로 다른 술집을 들어갔습니다. 거기서도 재밌게 얘기하고 놀던 중 여친의 언니 남자친구가 절 무시하는 발언을 했었다고 하더군요. 제가 자존심이 엄청 강한놈이라(사실 술도 좀 들어갔었고;;) 흥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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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만보방-7-174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장마철이 되는거지요? 여기 오늘 비왔어요 놀던 바닷가 영랑호서 놀았어요 그분들 벗따고 가고 전 언니랑 놀고 있어요 감자전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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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ㅋㅋㅋ 유혹언니!!! 2002.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안녕~ 나도 초창기에 언니랑 놀던 아이인가?ㅋㅋ 아님 말구요ㅜㅜㅋㅋㅋㅋ 그래도 언니 올만에 봐서 반가워서 .ㅋㅋ 이리 답글 남긴다우~~~~~~~~ 나도.; 자게에 글 남긴거 왜케 오랜만인지.. 에고~ 여즘 셤때문에.; 카페도 잘 못오고.; 컴터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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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방 송년회를 앞두고..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놀던 고향집 그 동네가 그립네요.ㅎㅎ 이제는 제가 어른이 되어 그때의 엄마보다 더 지긋한 나이가 되어서 엄마 잔치를 벌이다 보니 잠깐 옛생각에 젖어 보네요..ㅎㅎ 전라북도에서는 잔칫날에 홍어회가 절대 빠질 수 없어.. 저도 홍어회를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