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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아인협회]농인, 세계의 중심에 서다 2022.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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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두바이 택시기사의 차이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두바이에 방문한 농인 유튜버 '하개월' 택시 기사의 태도가 한국과 다른걸 느끼고 찍게 되었다고. 가려고 하는 목적지를 메모장에 적어 보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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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빵을 파는 아줌마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댔다. 가격표만 연신 가리키는 아주머니. 알고 보니 그 포차에 40대 중반 쯤 보이는 아줌마 둘이서 장사를 했는데 둘 다 농인이었던 것이다. 음식이란 게 가끔 그렇다. 진짜 그 음식이 먹고 싶을 때가 있고 어떨 땐 지나간 추억이 구미를 불러오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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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농아인의 날을 축하합니다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28회 '농아인의 날'을 축하합니다. 수어통역 바우처제도는 농인에게 새로운 맞춤형 정책이 될 것~ 사단법인 한국수어통역사협회는 수어통역사를 대표하는 유일한 법인단체로서 전국의 모든 수어통역사와 함께 제28회 '농아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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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촬영 마쳤습니다~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28회 농아인의 날 축하영상 촬영을 마쳤습니다. 핵심 키워드는 농인에게 새로운 맞춤형 정책이 될 "수어통역 바우처 제도"에 대한 본 회의 입장이 공개됩니다. 조명을 밝히고, 소음은 차단하고, 화장을 약간 하고, 촬영, 재촬영...아무리 연습해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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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천명을 즐기는 뿐이다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외로운 소나무를 어루만지며 서성이고 있다. 悅親戚之情話 (열친척지정화) 樂琴書以消憂 (낙금서이소우) 農人告余以春及 (농인고여이춘급) 將有事於西疇 (장유사어서주) 친척들과 정담을 나누며 즐거워하고, 거문고를 타고 책을 읽으며 시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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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국수어의 날 기념사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은 대한민국 공용어로써 한국수어의 지위와 자격을 밝힌 ‘한국수화언어법’의 제정과 시행을 기념하고, 수어가 모국어인 농인(청각장애인)의 언어권 보장을 드높여 기념하는 법정기념일입니다. 대한민국이 한국수어를 이해할 수 있게 만들기까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