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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마시는새 2017.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타지소설하고는 거리가 멀었고, 사실 기대하지도 않았었는데요 이영도소설가가 판타지계에서 모르는사람이없더라구요(책 읽지 않는 남편도 알고있었어요) 읽는동안 다른세계, 존재와 함께하는 즐거움이 컸어요 4권이지만 분량이 꽤 되거든요, 빨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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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눈물을 마시는 새를 읽고. 200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짧지만 잼나게 읽었는데요. 확실히 너무 짧아서인지-급하게 생각과 감정을 몰아서 넣으려 했는지- 고개가 갸웃거리긴 하더군요. 하지만 마지막 장로 말 무지 좋았다는. 중간중간에 대사가 콕콕 박혀 있었다면 캐릭터들에게 감정이입 쉽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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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마시는새 200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타지 소설을 쓰는 이영도씨의 신간입니다 사실 판타지류는 반지전쟁.해리포터뿐이 안 읽어봐서 제 좁은 소견이 되겠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덜 다듬어진 부분들을 읽으면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전 이영도씨에게 희망을 걸어봅니다...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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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마시는 새중에서.. 200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름'' 의 뜻이 무엇인가요.. 그거 때메 미치겟습니다 정말. 나가가 사용하는.. 무엇이지요? 그것만 아니면 정말 읽을 맛 나겠는데... 꼬릿말로.. 알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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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마시는 새 가상캐스팅 2005.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요인물만 해봤습니다. 막 읽는데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상상이 되더라구요; 사실 제가 내공이 부족해서 유명한 성우분들 위주로만 했습니다만; 더 적합한 성우분이 있다 싶으면 꼬릿말 달아주세요 +_+ 여러분들 생각도 정말 듣고 싶습니다~* 륜 - 김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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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마시는 새를 읽는중... 200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판타지와는 다르게 느껴지는 생생한 문장력.. 문장 하나하나가 다 멋지게 보이네요. 귀여니류 소설은 말할 것도 없고, 삼류 판타지들과 비교해서도.. 너무 멋진 작가네요. 이영도님. ps-달랑 60페이지 읽음-_-.. ps-재미에서는 아직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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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마시는 새]싸움의 이유 2015.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략)...... 괄하이드는 조용히 자신의 입을 열었다 "사람마다 자신의 별을 가지고 있다는 우스꽝스러운 이야기가 있지. 라수는 고개를 들어 사촌형을 바라보았다. "전쟁터를 떠돌아본 병사라면 그런 이야기 절대로 믿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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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판타지 소설 달글❄️에서 뽑은 한국웹소설 명장면🌺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 있고, 그대는 다가오는 것들의 선봉장이지. [펄] "술이 뭔데요?" "차가운 불입니다. 거기에 달을 담아 마시지요." [눈물을 마시는 새] 사랑해, 그거 하나로 저 암흑 속에서 버텼어. [하얀 늑대들] 제대로 된 삶을 한 번도 없었지만, 잘못된 삶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