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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브런스윅 한글문화학교 운영 개선방안 공고 2007.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브런스윅 한글문화학교에서 알려드립니다. 뉴브런스윅 한글문화학교(이하 한글학교)는 2005년 9월 공식적으로 문을 열고 대한민국 교민 자녀에게 한글과 한국의 전통문화의 교육을 목적으로 수업을 시작한지 어언 2년이 되었습니다. 2005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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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브런스윅 운전면허협정 - "내년 체결" 실무합의 2006.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근 몇 년 사이 한인들이 집중되고 있는 뉴브런스윅주가 한국정부와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정을 맺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3일 순회영사 업무차 뉴브런스윅주 프레데릭튼을 방문한 몬트리올총영사관 김성효 영사는 주 공공안전부(Ministry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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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브런스윅주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 2005.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캐나다 연방정부와 뉴브런스윅 주정부는 1999년 2월 주정부 이민프로그램(PNP) 시행에 합의했습니다. 다른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이 그렇듯이 뉴브런스윅 PNP 역시 뉴브런스윅주의 경제적인 요구에 부합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사람들을 주정부에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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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내려다본 뉴브런스윅 200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중에서 내려다 본 뉴브런스윅 Bay Du Vin River Blacks Harbour Cape Enrage Sugarloaf Provincial Park, Campbellton Douglas Edmundston Fredericton Florenceville Grand Falls/Grand-Sault Grand Manan Island Grande-Anse Hartland Grand Ma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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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브런스윅에 관해서 입니다. 2006.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제가 3월초에 뉴브런스윅으로 연수 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곳이 무지 작은 주라 그런지 진짜 인터넷으론 한계가 있더라구요~ 우선 제가 뉴브런스윅에 있는 ST.JOHN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연수할곳이 제가 찾기론 ST.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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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 뉴브런스윅 200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회원들께서 이미 답사를 마치시고 이제는 뉴브런스윅에 대해 비교적 많이 알고 계실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 궁금한 점을 갖고 계신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백문이불여일견 (百聞 不如一見)" 이란 말과 같이 한 번 눈으로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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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와 아펜젤러의 아름다운 동역 202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 신학자들이 강사로 나섰던 이 수련회에 참석한 신학생들은 해외 선교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뉴브런스윅 신학교 대표였던 언더우드와 드류신학교 대표였던 아펜젤러도 참여했는데, 두 사람 역시 이 수련회를 통해 해외 선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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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세방여행사의 뉴브런스윅 담당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2011.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퀴스팸시스에 전진휘라고 합니다. 이번에 제가 토론토 세방여행사의 뉴브런스윅 담당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뉴브런스윅에 계시는 한국 교민 여러분에게 항공권 및 캐나다, 미국 여행에 더욱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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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브런스윅에서 온 분을 만나다 2005.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w Brunswick. 오우~ (눈이 커지면서) 자기가 거기서 왔다면서, 어찌나 반가워하던지. 그 다음부터는 자기 고향사람 만난 듯 뉴브런스윅 이야기며 왜 거기로 가게 되었느냐 전공은 뭘로 하느냐 등등 이야기하는데 안 그래도 잘 안 들리는 영어가 (그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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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세상은 넓다] 뉴브런스윅 소개-아카디언의 슬픈 이야기 200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BS 1TV의 "세상은 넓다" 프로그램에서 9월 20일(월) 과 21일 이틀에 걸쳐 뉴브런스윅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20일은 부제 [아카디언의 슬픈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페티코디악 강과 아카디언의 역사에 대해 소개 하였고 21일은 부제 [자연주의자들의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