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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디바지히의, 후기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빙고님들🩷🥹💚 정말 감사했아요! 덕분에 덜 추웠어요!✨ 핫팩도 엠디줄 oat줄 서있는데 오셔서 나눔해주시고~ 덕분에 콘사트 끝니거 갑자기 온 눈 덕에 추워서 손 꽁꽁 얼뻔한거 띠숩게 들어갔어요🤩 처음 가봤는데 친해지신 빙고님들 일요일에도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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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풀고 내주면 메아리가되여 돌아오는 행복인것을 ,,,, 합 ㅡ 합리적인 사고로 베려함은 축복 받는아름다운 인생길이네 니ㅡ 니거내거 따지며 검어쥐고 가면 수위에는 주머니도 없어 못가저가는데 다 ㅡ 다음 생은없으니 빈손으로 왔다가는길 마음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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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5월01일(수요일) 해파랑길 4 코스 탐방일정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명이라(南京니 恢復하니 大明日月 新明니라) 남면(南面) 앵림산 환우성이 안적사에 들리도다(鶯林山 喚友聲니 安寂寺에 들니거다) 만자천홍 깊은골의 내동이 기절하고(萬紫千紅 기푼골의 內洞니 奇絶하고) 층암절벽 험한길로 석산을 내려간다(層岩絶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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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버스기사들 왜이래??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드 그거 하나밖에없어서 집에 못갈뻔함 오산대학교 종점이라서 유턴해서 회차하는곳이라 버스들 막 모여있는 그런 종점도아니거든 차도 멈춰있었어서 기사도 쉬는도중이었던것 같았고 카드 찾아보는데 1분도 안걸렸고 내가 그렇다고 기사님한테 무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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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가(車城歌)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명이라(南京니 恢復하니 大明日月 新明니라) 남면(南面) 앵림산 환우성이 안적사에 들리도다(鶯林山 喚友聲니 安寂寺에 들니거다) 만자천홍 깊은골의 내동이 기절하고(萬紫千紅 기푼골의 內洞니 奇絶하고) 층암절벽 험한길로 석산을 내려간다(層岩絶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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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리 전투 참가자 이종학 수기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군 준비하라는 명령이 내렸다. 지방주민들은 가지 말고 그곳에서 유하면서 쉬라고 만류하였다. 우리는 떠나서 8월에 왈니거우에 당도하였다. 그곳에서 김좌진 군대가 합하자고 왔다가 아니 합하고 다른 곳으로 가 버렸다. 그 후 장군은 청산리로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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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2828]정몽주(鄭夢周)선생시 양자강(揚子江)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몽주(鄭夢周) 煙雨空濛滿一江 樓中宿客夜開窓 明朝上馬衝泥去 回首滄波白鳥雙 연우공몽만일강 루중숙객야개창 명조상마충니거 회수창파백조쌍 연기와 비가 아득히 온 강에 가득한데 / 煙雨空濛滿一江다락 안에 자는 손이 밤에 창을 열었다 / 樓中宿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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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주의보 - 김혜연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듬이가 잠들고 수프 두 스푼에 가슴이 길어지고 수프 세 스푼에 향긋한 기억이 스쳐가요 차창 밖 눈꽃들 은 노곤한 겨울 동화처럼 서늘하게 서 있고 나는 진작에 나를 잃었다는 걸 직감해요 나는 내가 모르는 소원만 읊 조리는 멍청이니걸요 유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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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년 경금운세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꺼도 내꺼. 내꺼도 내꺼. 빌붙는거 대단히 잘해 왕지편인- 니꺼도 니꺼. 내꺼도 니꺼 고지편인 –공존. 공동소유. 애매. 니거도 아니고 내꺼도 아님. 남의 껄 함부로 쓴거 왕지편인은 – 자기 소유권 갖는 자체를 누리는 게 쉽지않어 천간 乙목 있단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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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내 사랑🤍#500🧚♀️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 써도 되는지 고민을 햇어 그래도 500일이나 계속 쓰고 잇으니까 중독된 느낌이 들어서 그만둘 수 없을 것 같아ㅋㅋㅋ 혀니거 편지를 읽지 않아도 상관없어 그냥 내가 쓰고싶어서 쓰는거야 그런일은 없엇으면 좋겟지만 만약 혀니가 많이 침체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