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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주요활동내용(1/1부터 현재까지..)-수정 200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화국님,오석환님 [특기사항] -아식스맨 이종수님 마라톤신발 1켤레, 마라톤 양말 5켤레 - 해운대사랑 배종철님 마라톤신발 1켤레, 마라톤 양말 5켤레 - 둘리엄마 김민정님 떡 - 권율장군 권영렬님 밀감 1박스 - 칸 최병관님 경품 물품등 8개 - 카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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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행............... 200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기 떡 , 매운 아구찜 - 이쁜 수다 좋구만.. 기분좋고, 멋있고 그리고 맛있다 6월 보수동 뒷골목 -책방골목 아직도 있네 ' 반가워라 이것저것 볼책안볼책 가득가득 '책값도 만만 찮네~ 배로 다 부쳐주겠다고 전송료만주면, 그 래 반가워서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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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호산아] ☆ 낙동강 1300리 종주 이야기 (41) ② 의령→창녕 강나루 2021.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낌없는 사랑을 쏟았고 곽재우는 이런 의붓어머니에 대한 효심이 지극했다고 한다. 곽재우는 10대 중반에 의령과 가까운 경남 산음[山淸 山天齋]에 정착한 남명(南冥) 조식(曺植)의 문하에서 수학했다. 그리고 16세 때 창원과 단성에서 막강한 재지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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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3일 화요일 (음력 11월 7일 甲戌) 2019.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고 떡은 치는 것. 79년생 해결의 열쇠는 닭띠에게. 91년생 사소한 일들은 잊어버리도록. 32년생 도와줄 사람 있으니 걱정 마라. 44년생 하나를 얻었다면 하나는 포기. 56년생 세상에 이름 없는 풀은 없다. 68년생 실물(失物)수 있으니 주의. 8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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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9기 백두대간 제25.26 구간 [만항재-함백산-싸리재-피재-자암재-댓재] 2008.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 다대포의 몰운대(沒芸臺)까지 장장 370km에 이르는, 한반도를 호랑 이 형상에 비유한다면 엉덩이뼈에 해당하는, 대장정이 시작된다. 가끔씩 나는 이런 생각을 해 봤다. 정맥길도 백두대간 길처럼 표식기들이 잘 달려있을까? 그런 궁금증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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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 보리밭이야기 (무상의 지난여름 이야기 2탄) 2009.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는 사랑하고있는것이다. 그윽한 풍경이나 제대로 맛을낸 음식앞에서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사람, 그 사람은 정말 강하거나 아니면 진짜 외로운 사람이다. 종소리를 더 멀리 보내기 위해서 종은 더 아파야한다. 이문재님의 농담이란 시가 생각난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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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통리 사상 최대 리플 사건을 아시나요? [611] 200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사랑하는 지영이언니의 생일날~ [2003/06/27] 남희석 그쪽으로 들어가지 마시고 쭈욱 쪼메만 더 들어 오시면 다대포 해수욕장 표지판이 보일겁니다..^^ 그쪽으로 들어가지 마시고 쭈욱 쪼메만 더 들어 오시면 다대포 해수욕장 표지판이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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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바다로 간 노인, 4회, 2012.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운대,다대포,용두산,등지를 두루 구경하면서 가슴에 깊히 새겨 놓아야 한다는 사명감 같은 추억을 만들었다.<당시엔 카메라가...거여,"ㅡ ㅡ"알었구먼요, 절대로 안잊을 거예여,사랑하는 맘,두요,"ㅡ 춥지도 덥지도 않는 춘삼월 봄이다. 일생일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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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새 부산 해운대공연을 보고와서.... 2007.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은 다대포쪽입니다. 부산의 서쪽끝과 해운대는 거의 동쪽끝입니다. 거리로는 어쩌면 마산이 더 가까운것 같습니다. 4시반에 집에서 출발합니다. 공연이 아마 6시경 시작되는걸로 알고 출발 했습니다. 그런데 토요일이다보니 도시고속도로에 차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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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 제 1구간 (몰운대~개금고개) 2009.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다닌다. 다대포 사람들이 배낭을 단체로 배고 머리에는 불빛을 밝히고 거리를 쏘다닌는 3~40명의 떼거리를 보고 놀라겠다. 우여곡절 끝에 롯데캐슬아파트를 지나서 홍치고개에 닿았다. 이대용대장님은 갑자기 무전기를 잃어버렸다고 정신없이 뛰어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