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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外] 시내에 있는 미용실 직원들.jpg 2012.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용실 언니오빠들 단체로 응원와서 소리질러줄st.. 인기상 타고 수상소감 말할때는 춤출때와는 반전되게 "어..너무 감사하구여...ㅎㅎ" 라고 애기목소리로 말할st.. 2. 황광희 이런 표정으로 손님 반길st.. 댄디컷에 왁스질 정성스레 한올한올 바른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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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外] 시내에 있는 미용실 직원들.jpg 2012.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용실 언니오빠들 단체로 응원와서 소리질러줄st.. 인기상 타고 수상소감 말할때는 춤출때와는 반전되게 "어..너무 감사하구여...ㅎㅎ" 라고 애기목소리로 말할st.. 2. 황광희 이런 표정으로 손님 반길st.. 댄디컷에 왁스질 정성스레 한올한올 바른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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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정기공연 후기..!! 2016.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곡 단골 3명 줄줄이넹ㅋㅋㅋㅋㅋ여돌이 아니라 여팝에서의 나은이라니! 신선했다 잘해써 난 요즘 나은이를 생각하면 오버워치가 생각나ㅋㅋㅋ 내 어지럼증이 나아지면 또 같이하쟈 언니 답답해하면안돼ㅠ 현지 중간에 눈 아파서 몸도 마음도 힘들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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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치도록 (부제:위험한보호관찰).3 2008.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싱글벙글한 표정으로 희야에게 문자를 찍어 보내었다. [희야. 오늘 쏘는거 내일 쏴주라. 언니가 돈벌러가거든♡ 미안행쟈기야.] 그리고 빠르게 신발을 신고 겨울오빠가 말한 '이리와.'로 향하였다. 분식류와 식사류를 팔고있는 음식점인데 학생들에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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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어느 알바꾼의 알바후기1 (별거없음, 하루에 손님 30명이하 매장만 골라하는알바,약간 이색알바?) 추가 201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갑이랑 신발 가져다주고 배달 음식 시켜 드실거냐고 물어봐서 먹는다 하면 그거 주문까지해죠! 게임끝나면 계산해주고 다시 삽...눈빛...을 받아주기 힘들었어 몇번 울기도 울었음ㅠㅠ 좋았던건 울 아빠가 단골이니까 사장이 내가 잘못해도 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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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언니의 으슥한 인생썰 2021.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다가 신발값 더 들었다며 엄마가 푸념하는 소리를 생생히 기억하는 평범한 아이였지. 직립보행을 한 후로, 학교가기 전까지 손이 닿는 벽에 온통 내 이름을 써갈겨 놓았고 숟가락으로 밥 퍼먹을 수 있을 때 쯤엔, 종이라는 종이는 죄다 가위질하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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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에게 바치는 시... 2015.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린다. 단골인척 만원을 내니 팔천원을 거슬러 준다. 오후 6시까지는 2,000원이고 6시 이후는 1,000원이라고 한다. (다 알고 있는 이야긴가?ㅋ) 정말로 내가 걱정할 일도 아니지만 뭘로 이익을 내는지 모르겠다. 암튼~ 보무도 당당하게 홀에 들어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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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3] 안녕, 두시 청취 후기입니다.(스압주의) 201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룹 단골 이상형 질문> (지난 아리랑 라디오에서 들은 것보다 더 자세한 이미지를 말해줬네요) 레이 - 이해심이 많고 자상한 남자, 잘 챙겨주는 사람 (레이양 다 이해합니다. 식사는 안 거르시나요? 목 조심하세요) 제닛 - 지혜롭고 자상하고 집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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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누나, 잘생긴 동생 ※※ 35 2006.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 신발을 대충 구겨신고 운동장을 힘차게 걸어 가는데 유리가 조용히 속삭입니다. "뭘.. 어떡하다니?" "동현이 말야, 동현이." "......" "아까 분명.. 서하나랑 같이 구급차에 올라탔잖아." "...그게 뭐 어쨌다구." 신경쓰지 말아야지, 신경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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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 2007.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선해달라고 조르기 59.동생이나 형,언니 신발 신기 60.먼훗날 아기이름 지어보기 61.여친(남친)후보 탐색하기 62.새벽에 혼자...쓰자고 하기 68.혼자 비맞기 69.콘서트 가서 목 쉬도록 소리지르기 70.혼자 가는 단골가게 만들기 71.하루 종일 만화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