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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산고(日本散考) 』 에 나오는, 세계인이 일본과 일본인을 마주할 때 기억해야 할 문장들 - (7)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 역사를 부정하는 일본에게 미래는 없다 」. ‘박경리’ 지음, ‘다산북스’ 펴냄, 서기 2023년 )에서 발췌 ― 단기 4356년 음력 7월 14일에, 국치일에, 근대 왜국이 대한제국을 멸망시킨 일을 떠올리며 이를 가는, 그리고 “<일본>의 역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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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산고(日本散考) 』 에 나오는, 세계인이 일본과 일본인을 마주할 때 기억해야 할 문장들 - (8)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 역사를 부정하는 일본에게 미래는 없다 」. ‘박경리’ 지음, ‘다산북스’ 펴냄, 서기 2023년 )에서 발췌 - 단기 4356년 음력 7월 14일에, 국치일(國恥日)에, 왜국(倭國)에 대한 “분노와 울분”과 증오로 마음 속 깊이 살의(殺意)를 품는 잉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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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산고(日本散考) 』 에 나오는, 세계인이 일본과 일본인을 마주할 때 기억해야 할 문장들 - (11)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 역사를 부정하는 일본에게 미래는 없다 」. ‘박경리’ 지음, ‘다산북스’ 펴냄, 서기 2023년 )에서 발췌 - 단기 4356년 음력 7월 14일에, 왜국(倭國) 정부가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만들어진 방사능 오염수(아니, 핵 폐수!)를 바다에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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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산고(日本散考) 』 에 나오는, 세계인이 일본과 일본인을 마주할 때 기억해야 할 문장들 - (12) : 끝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 역사를 부정하는 일본에게 미래는 없다 」. ‘박경리’ 지음, ‘다산북스’ 펴냄, 서기 2023년 )에서 발췌 - 단기 4356년 음력 7월 14일에, 국치일에, 단 한 명이라도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를 태평양에 버리면서, 정작 그 일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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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육체를 위한 거울 202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는 어린아이의 고통이다. - ‘아도니스(본명 “알리 아흐마드 사이드”)’ 시인의 시 - 『 너의 낯섦은 나의 낯섦 』( ‘아도니스’ 지음, ‘김능우’ 옮김, ‘(주)민음사’ 펴냄, 서기 2020년 )에서 - 단기 4356년 음력 10월 9일에, 잉걸이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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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산고(日本散考) 』 에 나오는, 세계인이 일본과 일본인을 마주할 때 기억해야 할 문장들 - (5)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 역사를 부정하는 일본에게 미래는 없다 」. ‘박경리’ 지음, ‘다산북스’ 펴냄, 서기 2023년 )에서 발췌 - 단기 4356년 음력 7월 14일에, ‘이제 젊은 한국인들을 비롯한 온 누리 사람들은, 일본 문화의 감춰진 맨 얼굴을 보고 자신이 일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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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지내면 2023.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4:04) - https://youtube.com/watch?v=Jxr4GB-OpBg&si=aqafpn5kwe2fzZ0D 📕 Daily News 서기 : 2023년 09월 15일(金) 단기 : 4356년 음력 : 08/01 [오늘의 날씨 today's weather] 흐리고 대부분 비 최저기온 19℃ ~ 23℃ 최고기온 23℃ ~ 30℃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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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나라 백성을 쥐어짠 에도 시대의 왜국(倭國) 벼슬아치들 202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이다. 여러분, 겉으로 드러나는 것에 속지 말자. 현실은 눈에 보이는 것(또는 귀로 전해 듣는 것)이 다가 아니다! - 단기 4356년 음력 8월 8일에, “<일본>과 <일본인>은 정직하고 믿을 만하다.”고 우기는 윤석열 왜국 조선 총독의 헛소리를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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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이 열리는 날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오늘은 하늘이 열린날 올해는 서기 2023년, 단기 4356년이다.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 홍익인간(弘益人間)은 고조선의 건국이념이고, 「교육기본법」 제2조(교육이념) "교육은 홍익인간의 이념 아래…" 현재 대한민국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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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방류 결정 방식, 일본 ‘전쟁 가능 국가’ 전환에 그대로 적용될 것” 202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적과 문제의식에 강하게 공감한다. 발로 뛰며 취재하고 목숨을 걸고 진실을 말하는 그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 - 단기 4356년 음력 7월 11일에, ‘근대 왜국이 점점 전쟁을 추구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나, 서기 1930년의 근대 왜국 군부를 닮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