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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설교 3~4편 - 영원하신그리스도(히12:8), 봉인과 보증이신 성령님(엡1:13~14)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들, 없는 자들, 약한 자들 “예수님이 용서하지 못할 죄인은 하나도 없다.” “죄는 미워하시나 죄인은 사랑하신다.” 그러므로 나의 비참함을 깨달으면 그분께 그냥 나가면 된다. “주여....”하면 하나님이 다 아신다. 무슨 긴 말이 필요한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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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강해 13~14편, (단7:9~27)(단7:28~8: 8)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병도 없는 세상). 3. 예수님이 왕으로서 철장을 가지고 온 세상을 다스림 - (시2:7-9, 12) - 7 내가 칙령을 밝히 보이리라.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이 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시2:8 내게 구하라. 그리하면 내가 이교도들을 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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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6일 ★ 새군산교회 주보★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부심과 담임목사님에 대한 존경심을 가져야 합니다. 기회만 되면 목사님 자랑 교회자랑을 합니다. 이것은 부흥하는 교회의...목장은 곧 전도를 통해 계속 번식하여 성장해 가야 교회부흥의 산실이 되는 것입니다. 목장 모임에서 나누는 이야기는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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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강해 15~16편, (단 8: 9~14), (단 8:15~24)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는 메넬라오스가 더 많은 뇌물을 바쳐 대제사장이 되고 야손은 도망하였다. 메넬라오스는 안티오쿠스에게 돈을 주기 위해 성전 보고에서 거액의 돈을 빼돌렸다. 4. 오니아스 3세가 이 일을 공개적으로 비난하자 메넬라오스는 그를 살해할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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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속 반 그리스도인> (조정민 목사)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담임 이재훈 목사)를 ‘광신도 모임’으로 의심하며, 취재차 잠입하다 예배 중 들은 찬송가 539장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를 듣고 눈물을 흘리며 회심한 일화는 익히 알려져 있다. 조정민 목사는 본지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사실 기자 시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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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계시록 강해 37~38편 - 계20:1절-20:8절 : (정동수 목사 , 사랑침례교회)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닥없는 구덩이에 던져 넣어 가두고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이 찰 때까지는 그가 더 이상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니라. 그 뒤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리라. - 창2:1-3 - 1 이같이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가 완성되니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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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파놓은 함정에 주의하자./하늘 꿈 교회/담임 신용대목사님 2022.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지금이 중요한 것이다. 오늘이 없다면 과거도, 미래도 없는 것이다. 지금의 중요성을 잘 깨달아야 한다. 스피노자는 “할...것은 하기 싫다고 다짐하는 것과 같다.”고 했다. 하늘 꿈 교회/담임 신용대목사님.m4a 하늘 꿈 교회/담임 신용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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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월11일 주일 2 부/ 하늘 꿈 교회/담임 신용대목사님 2022.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도 담임 목사님 단호해 지기를 훈련하라. 독일의 심리학자인 롤프 젤린의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에 보면 “자기 욕구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욕구부터 충족시키려고 하면,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게 된다.” 고 했다. 그래서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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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4 주안 온가족새벽기도회 / 허용석 목사(모퉁이돌교회 담임) 2022.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등학생을 전도하기 위해서는 500원짜리 아이스크림이면 되지만 청년은 어렵다”라고 말했습니다. 모퉁이돌교회 성도들이 고백하듯 “우리 목사님은 내 편이야”라는 믿음을 주면 됩니다. 갖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쉽게 가질 수 있는 시대지만,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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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하늘꿈교회담임 신용대목사님 2023.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에 없는 것이다. 대부분의 일은 그것이 할 수 있는 일인지 아닌지 따지면 따질수록 포기해야 할 이유가 많아진다. 그러기에 일단 시작하고 말해야 한다. 의지가 백(百)이면, 방법도 백(百)인 것이다. 우리에게 던져주는 프랑스 소설가 쥘 르나르의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