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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제가 영화 보여드릴께요. 2021.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면서 어린이집에 데려다줬어요. 그리고 그 후로,,,, 아...... 아프리카 티비로 진도 체육관 상황 중계해주는 그 화면 몇날 몇일 밤새도록 보고 있다가 아이들 시신이 하나 둘 수습되는 뉴스를 보면서 매일 후드려맞는 듯한 상처가 생겼어요. 6월 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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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후원입니다. 2015.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들레 어린이집도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민들레국수집 아이들의 가족들을 지원하는 급식도 함께 했습니다. 이제는 집에 쌀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민들레 쌀뒤주”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운영하는 것이 우리 아이들 가족 중에 아픈 아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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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코스모스 졸업하거든요..^^ 2007.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사실 바로 차릴 생각도 없었거든요. 경력 쌓고, 아이들에 대한 이해가 폭넓어 지고, 자신감이 생기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싶은 작은 꿈이 이제 제가 내딪을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집이 충남이에요. 그런데 어린 꼬맹이 아이들을 맡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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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학습여행 숙소 친구들 2008.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옥연, 꿈꾸는아이들아동센터 사회사업가, 한림대 85, 45세, ***-****-**** / 조옥연 선생님, 실명 수정하셔서 정회원으로 등업했습니다. / 미애씨와 철암역에서 8시 기차타고 올라갑니다. 10시 10분 강릉역 도착. 08.04.10 23:40 404호 (침대,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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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가사도우미/산후도우미/산전산후관리사/육아도우미/요양보호사/간병인/간병도우미/요양사/등하원도우미/청소도우미/입주도우미] 단디헬퍼 구인구직 201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제 어린이집 등하.. today 0 개인 임○○ 육아+/가사 서울/동대 입주형 월급 150만원이상 베이비시터겸 가사도우미 구합니다...겸 가사도우미 구합니다... today 1 개인 김○○ 베이/베이 전북/전주 출·퇴근형 협의후결정 아이 돌봐주실 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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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감사편지 100가지 쓰기 누가누가 잘했나요? 리플달아주세용 201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는 아이들과 청소년들과 거부감 없이 지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1.남부럽지 않은 콧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32...않은 얼굴을 주신 것 감사합니다. 33.없는 형편에 어린이집도 보내주신 것 감사합니다. 34.어렸을 때 속샘학원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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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2017.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난 아이들이 쿵쿵거려도 떡을 얻어먹었으니 난 꼼짝 못하게 생겼다 참으로 지혜로운 젊은이 들이다 각설하고 요사이 반려견 그리고 집사분들이 많다 그것은 취미생활이다 궁리를 해보니 믿을 사람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속상한 얘기할 사람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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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후원 2012.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민들레 책들레를 운영합니다. 그리고 교도소의 도움이 필요한 형제들과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의류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2012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강은경님/ 정다영님/ 이승엽님/ 강철순님/ 살별/ 정옥현님/ test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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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정사를 알게된지 이제 4년째.. 2020.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했고 꿈에대해 큰스님께 톡으로 여쭈었다가 답변안해준다 속으로 원망도했었고 절에가서 여러 법우님들 뵙는다는게 대화를한다는게 겁나고 힘겹고 싫었어요..단톡방마져도 머라 글을 올리기 힘들었고 제 지인들 아무도 만나질않았고..특히 작년 양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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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정우진 입니다.(7살) 2010.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대전에 있는 동물원 오월드에 다녀왔습니다. 부산경남쪽은 마땅한곳이 없어서리 큰맘먹고 우진아빠, 엄마,동생 같이 갔습니다. 가는길이 너무 멀어 힘들었지만 너무너무 좋았어여 다양한 동물이 많이 있었구요 싸파리도 했는데 우진이가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