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0 다니엘기도회 지상 중계(19) 2020.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고 대전에 있는 침례신학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 친구는 작년 다니엘기도회 강사로 온 김관성 목사입니다. □ 미국에서 사례비도 제대로 못 받는 목회를 3년 이상 했습니다. - 침례신학대학 2학년을 마치고 군대에 갔고, 복학한 첫날 제 앞자리에...
-
성경 예화 98편 모음 2010.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텔의 뷔페집을 빌려 정말 거나하게 차렸더군요. 사람들은 반지며 돈봉투를 들고 왔습니다. 저는 돌이나 백일잔치에 꼭 ‘아장아장성경’이나 ‘두란노어린이그림성경’을 선물로 들고 갑니다. 저는 딸내미들이 태어나자마자 어린이용 성경책부터...
-
예화 몇가지 모음 2010.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영광을 더 잘 드러내는 것이 있지.” 조엘은 반박할 태세를 갖추면서 눈을 반짝였다. “어딘데요. 아빠?” 나는 아들을 가리키며 “바로 여기란다. 꼬마야”라고 말했다. “이 협곡 전부라도 너와 비교할 수 없단다. 어떤 협곡, 강, 산, 바다라도...
-
성경(말씀)에 관한 예화 모음 2007.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텔의 뷔페집을 빌려 정말 거나하게 차렸더군요. 사람들은 반지며 돈봉투를 들고 왔습니다. 저는 돌이나 백일잔치에 꼭 '아장아장성경'이나 '두란노어린이그림성경'을 선물로 들고 갑니다. 저는 딸내미들이 태어나자마자 장난감보다도 먼저 어린이용 성경...
-
9월 마지막 주보입니다. 유난히 더웠던 여름은 지나가고 이제 쌀쌀한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가정에 아름다운 열매가 풍성히 맺히시기를 축원합니다. 201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미라의 영광은 영원히 막을 내리게 되었다. 더욱이 11세기이 지역을 강타한 지진으로 팔미라는 완전히 파괴되었다. 그후 사막에 몰아치는 모래바람은 팔미라의 유적을 모조리 모래 더미 속에 파묻어 버리고 말았다. 오랜 망각의 시간이 지난 후 1930년대...
-
월정사 단기출가학교 남방불교 수행 체험기-동은스님 2008.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비에서 뷔페식으로 아침공양을 하고 5시 반에 이 나라 최대의 유적지인 바간(Bagan)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위해 아직도 캄캄한 새벽바람을 뚫고 공항으로 출발을 했다. 10여 년 전 해인강원 도반들이 각자의 모친을 모시고 미얀마를 찾았을 때에는...
-
지난 여행기 보실래요? (어째 쑥쓰럽구로... ) 2003.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뷔페식 호텔 식사가 조금은 질려서 대충 먹고 일어서는데 식당 종업원들이 호박이며 조각품을 몰래 숨겨 가지고 다니며 사달라고 한다. 자존심 강한 대국의 인민들도 돈의 위력에 비굴해진 것 같아 처량해 보인다. 먼저 페테르부르크에서 30...
-
아버지의 발자취 눈물 피 땀 2010.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 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 뜨고 해가 질 적에 부모형제 나를 믿고 단잠을 이룬다." 어느 날, 달 밝은 밤 새벽 2시 보초를 서면서 끓는 피를 조국과 자유 평화를 위해 바치고 싶었습니다. "그래 가는 거야 베트남...
-
이 삶을 주님 영광 위하여 .. 신기수님 2017.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 영광 위하여 저는 52년 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동생과 함께 영세를 하였고 6학년 때 서울로 올라와, 당시 명문학교로 통하는 서울중학교와 서울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그 시절, 아버님이 별세하시고 저는 집안의 장남...
-
과거(2007. 11 ~ 2008. 12) 2008.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식부페 음식이 맛있는지 잘 먹다보니 체중이 꽤 늘은 것 같다. ㅎㅎ 오늘 바닷가길 5키로를 달리러 나갔는데 힘들어 반 정도는...미국에 와서는 아주 독실한 크리스챤이 되어 마눌과 함께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있다. 정이 들었을까? 한국에 가서도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