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백령도여행 - 때론 계획없는 삶도 아름답다 2012.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꽃마을에서 두무진으로 가는길에 잠시 들렸습니다 일부러 찾아갈 정도의 경치는 아닙니다 사자처럼 보이시나요? 제눈에는 이구아나처럼 보입니다 몸 움직이는거 꽤 싫어하는데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부터 몸을 많이 움직입니다^^ 프샘 여지것 찍은 사진...
-
..........화성 3.1만세길 2021.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리 마을회관과 꼬부라진 전형적인 시골길 ▲차희식 선생(1884~1938)1919년 4월3일 만세운동 당시 살았던 집이다. 주곡리 주민들과 함께 장안면 우정면 사무소와 화수리 주재소를 불태웠고 일본순사 가와바타 도요타로를 처단하는등 격렬하게 만세운동을...
-
삶의 애환과 무게가 실린 박수근 화백의 그림과,,, 201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가마을 실제로 박수근의 자식이 월남전에 파병된 것은 아니었지만 그 연배 세대가 경험한 세 차례의 전쟁은 우리 근현대사에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겪어내야 했을 무수한 상처들 중 가장 두드러진 체험이였을 것이다. 1941년 태평양전쟁이 발발했을...
-
나뚜 한마디 삐치갰씀다 2007.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하다는 중국집처럼 하늘이 무너져도 매달마다 한번은 꼭만나야하는 우리들이 아니였씀두 헤헤 아 ㅡ 추위에 대해서 말하구나니까 이야기가 다른데로 새나가기 싶어하네 지난번에 우리누나가 집에간다고해서 배웅나섰댔씀다 . 지하철을 기다리고있는데...
-
삶의 애환과 무게가 실린 박수근 화백의 그림과,,, 201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가마을 실제로 박수근의 자식이 월남전에 파병된 것은 아니었지만 그 연배 세대가 경험한 세 차례의 전쟁은 우리 근현대사에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겪어내야 했을 무수한 상처들 중 가장 두드러진 체험이였을 것이다. 1941년 태평양전쟁이 발발했을...
-
백종원 프랜차이즈 식당 자주 가시나요 2018.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정신이 없어서 대화를 잘못해요. 새마을 식당에서는 열탄불고기, 김치찌개를 주로 시키는데 이것...그런지 몰라도 홍콩반점 짬뽕, 짬뽕밥, 탕수육 다 너무 맛있어요. 보통 동네 중국집은 매장에 가서 먹기가 좀 부담스러운데...
-
삶의 애환과 무게가 실린 박수근 화백의 그림과,,, 201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가마을 실제로 박수근의 자식이 월남전에 파병된 것은 아니었지만 그 연배 세대가 경험한 세 차례의 전쟁은 우리 근현대사에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겪어내야 했을 무수한 상처들 중 가장 두드러진 체험이였을 것이다. 1941년 태평양전쟁이 발발했을...
-
강화나들길1코스/골목길여행 2012.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엔 대화를 좀 하는것 같다~ 자연으로 나왔는데 안하고 배겨? ~ㅎ 동문앞~ 동문을지나 오른쪽으로 돌아서면 전형적인 옛골목이 나온다~ 신비한 눈을 초롱초롱~뜨고 기웃거리며 걸어간다~ 햐~ 정말 기가막힐 아이디어다~ 재미있어 한참을 들여다본다...
-
..........화성 3.1만세길 2021.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리 마을회관과 꼬부라진 전형적인 시골길 ▲차희식 선생(1884~1938)1919년 4월3일 만세운동 당시 살았던 집이다. 주곡리 주민들과 함께 장안면 우정면 사무소와 화수리 주재소를 불태웠고 일본순사 가와바타 도요타로를 처단하는등 격렬하게 만세운동을...
-
삶의 애환과 무게가 실린 박수근 화백의 그림과,,, 2015.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가마을 실제로 박수근의 자식이 월남전에 파병된 것은 아니었지만 그 연배 세대가 경험한 세 차례의 전쟁은 우리 근현대사에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겪어내야 했을 무수한 상처들 중 가장 두드러진 체험이였을 것이다. 1941년 태평양전쟁이 발발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