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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행님 운영자됐어용 ~~~^^* 모두들 축하해주세용~~ 200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서운 인물 ...ㅜ,.ㅜ 어제 애들가고 술 또 묵었다이... 주태도 오랜만에 봤네 ㅋㅋ 어제 뭔가 할말이 있는듯하다가 결국 말안하더라이 ㅋㅋㅋ 그기 남자의 참 모습이다이 ... 앞으로 자주 자주 보자이 ㅋㅋ 우리 슈크림이 ㅋㅋ 어제 내가 말할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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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해꾜때의 비화 들추기 1탄 ---종식이 이층에서 늘찐사껀 200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사마타따아이가아~~~ 이성곤 선상님 말이다~~~~ 팬만심 마치고 낭께 영어 발음 공부혀야한다고 낵음기를 들고 댕기더라이~~~ 하필 우리 반에는 전기 코드 꼽는기 엄쓰서 선배들 교실에서 줄을 끌어다 쓰는데 그날 재수가 존나리 엄쓰써 종식이가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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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201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을 구내식당서 먹고 한개피 피우기위해 옥상에 올라갔는데 놀라지마시라 옥상문을 여니까 너무도 눈부신 햇빛이 빛나더라이겁니다 평소처럼 늘 그시간에 옥상을가지만 느껴보지못한 빛이라 어 뭐야 반대편 빌딩창가에서 반사된빛이었으라 순간 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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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표물감**(부제:`나는 엄마다`) 2012.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고 오라는고?.." 그러더니 밖으로 나가는 울 엄마의 뒤에대고서 나는 바로 소리 쳤었다. " 왕자표 다이~! 다른거 안댄다 더라이~! "...(짝지한테 들은게 있거덩 바로 질러댓지 ㅎㅎㅎ) 나갔다가 들어오는 엄마의 손에는 누런종이 봉지 같은데다가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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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에서 흔히 쓰는 말 ㄷ-ㅂ 2007.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구. 망 태 기 : 망가져서 조금도 쓸모 없게 됨. 또는 그 상태. 또는 그런 못된 사람. //그 사람은 술을 마시면 영 망태기더라이. 형님을 보고도 이새끼 저새끼 하면서. //네가 참견하는 바람에 이 그림이 영 망태기가 됐다. 망 채 : 쓸모 없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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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기전에 2016.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이 뭔지 벗꽃이 뭔지 꽃을보고 즐거워야 하는데 꽃을보고 쓸쓸한건 무얼까요 집앞 5분거리 거리공원에서 총공원거리 5km~~~~ 벗꽃나무 에스코드 - in my dream 더 라이 - 잡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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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짓고 살지 말아야지~~~ 2005.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등치도 그대로고...ㅎㅎㅎ 착 알아보고 냉큼 가서 아는척했지여... 근데.... 문병장님은 날 쳐다보더니 잘 모르는 얼굴표정이더라이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져... 오부교!!입니다...그제서야.... 아!너 오부교야?난 거래처 직원이거니 했다...아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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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달 댄스~~~ 2008.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치고 살림차려 놓구 온몸을 늘여냄서 부벼 대두 뭐랄 사람 없구 그야말로 왈츠는 젓 껄리는대로 해도 되는 것이 왈츠 더라 이말씀.... 그러니 그거이 바로 난달 댄스 라는 것이쥬......그뿐 아니라 왼발 나갈 차례 인디 반대발 오른 발로 바꿔 나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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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괜찮츄?....ㅎㅎㅎ 2015.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 알려드리연서 볼태기 터지게 쌈싸먹는 두여인이 사랑스럽습니다...ㅎㅎㅎ 빨칸뚜껑 한병 들이마신 그녀는 울 복자안고 디비졌네요...ㅎㅎㅎ 수고하세요...쟈니주님 자알듣겠습니다 제로지.....비의슬픔 손현희....선물 페이지...한사람 더라이...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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