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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없는 나라 2021.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다. 아프간 전쟁으로 희생된 미군의 숫자가 2400명 정도 된다 한다. 부상자는 약 20000명. 아프간 재건사업을 위해 컨트랙터로 들어간 미국인들의 약 4000여 명도 희생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더이상 이 전쟁을 유지할 이유가 없다고 바이든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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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이벤트] Ruby Poncroft 2009.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렸지만, 목표물은 오지 않았다. 나는 나를 고용한 콘트랙터Contractor(비밀정부기관 하사관)와 전화를 하기위해 전화를...받지 않았다. 나는 핸드폰은 탁자위에 거칠게 올려놓은 뒤 몇분 더 기다리기로 했다. 20분째 되자 나는 밖에 나가서 정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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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 오클랜드 근처에서 만다린 피킹 20명 구인합니다. 2010.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더 빠릅니다. 오후 5시 이후에 전화하세요.) * 위 치 : 오클랜드에서 1시간거리(Warkworth), 무조건 오시면 안됩니다. 반드시 일자리 확정받고 날짜를 잡고 오셔야 합니다. 만다린 픽킹은 농장일 중에 쉬운일에 속하는 편이지만 비와 추위와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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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집에 대한 짧은 생각 2006.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손보는 경우로 대변할 수 있는데, 이런 경우는 거의 드뭅니다. 좋은 동네에 그런 집이 거의 없기도 하고, 현실적으로 컨트랙터가 아닌 일반인이 Fixer House를 손보는 비용이면 한단계 더 좋은 동네로 이사가는 편이 낫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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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이벤트]Elias Murdock 2009.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을도 더이상 예전의 아름답고 깨끗한 색을 보여주지 못했다. 오늘은 어쩐일인지 윌리엄이 택시를 타고 워싱턴 비치의 노을을 보러왔다. 벤치뒤에서서 점점 멀어지는 노을을 그는 조용히 바라봤다. 분명히 아름다웠지만…… 노을이 지고나면, 세상이 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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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이벤트] Lloyd Rattler 2010.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의 콘트랙터 (Contractor) 인 마빈 브릿지맨 (Marvin Bridgeman) 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늘 그렇듯이 마빈은 제스퍼의 말 을 하자마자 짜증을 부리기 시작했다. “그럼 빌어먹을 목표물 좀 달라구요, 마빈. 지금 우리 집에 빵 한조각도 없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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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의 호주 농장 이야기 #3 ] 2007.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더 편하다고 한다. ^^; 하지만 썩은 스쿼시를 밟을때는 정말 기분이 더럽다고 한다. ㅋㅋ 이녀석 뭐하고 사냐~ 보고싶다~! ^^ 스모코~! 두 라인을 끝내서 지금은 점심시간이다. 점심을 빨리먹고 대부분 휴식을 하는데 넓은 벌판에서 쉴만한 곳은 차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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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grape picking in martinborough, apple picking in motueka 체험기 (포도피킹, 사과피킹) 201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짜증나서 하루하고 안 나갔습니다. 3월초 사과피킹은 돈도 안되고 여자친구는 피킹백이 자기 몸통보다 더 큰데 일이 쉽겠습니까 그래서 사과는 나중에 다시 하러 오든지 하고 블레넘에 빈야드 일을 알아본 뒤 컨트렉터한테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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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이벤트]Conrad&Ned Headstein 2009.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 콘트랙터 -Contractor- 로 알아두게. 나는 로스 산토스에 색다른 몇 개의 사업을 가지고 있어. 그런데 얼 마 전에 내 계획이 약간 빗나가고 말았어. 아니, 아주 제대로 꺾였지. 이봐, 사람 몸에 돈 빼고 지닐 만한 것이 있다고 생각해? 어떤 코카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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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 워홀러의 단상1 SA 포도농장에서의 2개월 201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린 컨트랙터(contractor)라고 불리는 한국인 매니저와 연락을 했고 임금도 그에게서 받았다. 우리에게 할당된 일은 포도나무 가지치기인 소위 프루닝과 롤링. 기본 준비물은 독일제 스닙 2개, 핀란드제 밑둥자르기용 가위, 고어텍스 종류의 비옷, 장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