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애플 7공주로 도랑치고 수박따기? 202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에 물이 고이는 곳이라서 바닥에 받침대 추가해서 높여놓고 2~3개 나온 아들순이 아직 길지않아 하우스밴드 한 줄 추가하고 호박집게로 유인 시작~ 터널 외경이 5미터 이상인데 화분재배로 어느정도까지 수확할지 도랑치고 수박따기 도전해보겠습니다ㅎㅎ
-
'도랑에 든 소가 휘파람을 불며 양쪽의 풀을 뜯어먹을 것인지.. 202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언이 아니다. 우리에게 외교는 명줄이나 다름없다. 한반도는 4대국의 이해가 촘촘히 얽혀 있는, 기회이자 위기의 땅이다... 도랑에 든 소가 휘파람을 불며 양쪽의 풀을 뜯어먹을 것인지, 열강의 쇠창살에 갇혀 그들의 먹이로 전락할 것인지 전적으로...
-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열왕기상18장QT)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엘리야가...
-
장미 도랑 삽목 2022.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적 한송이 빨간 장미를 내밀던 그 장미 비로드 옷감같은 장미 꽃이 오래가는 장미 애벌레가 잎을 먹지 않는 장미 작년에는 도랑 삽목을 늦게 해서 뿌리내려서 서릿발이 들쳐 올리면서 실패했는데 올해는 8월 하순에 했더니 거의 다 뿌리가 내렸어요 교환...
-
도랑물소리 2023.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랑물소리 정 정 남 용문사 사천왕문을 나서서 다리를 건너면 용문산을 짊어졌던 물이 큰 계곡 물길도 벗어던지고 졸 졸 졸 졸 나를 따라 나서는 도랑물 부처님을 모셔놓듯이 누가 길을 따라 맑은 도랑을 냈을까 야트막하게 조약돌도 깔고 옹알옹알 애기...
-
농장주변에 도랑이 있는 분들 도랑관리 부탁합니다. 2023.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랑에 잡초등을 버리지 말아주세요. 머지 않아 비가 많이 올 때가 있을것입니다,도랑이 메어지면 수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도랑 치고 가재 잡고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마 피해 * 도무지 랑보는 없으니 치수 *治水*는 안되는 걸까? 고립된 자유 가이 할 말이 없다 재난 작고 크고 간에 고퀄리티의 삶은 바라지도 않는다
-
물이 흘러 도랑을 이룬다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일 바쁘니 어떤 일이라도 무방하다. 해탈을 구하지 않고 천당의 즐거움도 구하지 않아 단지 생각 한 줄기 무념으로 돌아갈 수 있나니 오르는 발걸음 비로소 정상으로 간다.
-
이건 애정도랑은 전혀 다른 문제인거 알아주세요ㅠㅠ(저는 두분 다 너무 좋아요♡) 2023.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전일요일 퇴근길에 사진찍어주신 두분... 결과는 전혀다르지만 이래저래 잘생긴 두분... 놀랍지만 같은 폰으로 같은 날 찍은거랍니다ㅠㅠ 다음은 없을거같아 아쉽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대구공연까지 끝난 지금 너무 아쉬워 폰 뒤지다가 올려요~ 요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