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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꽃,당아욱,풀협죽도,독말풀 2022.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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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과 풍요가 넘치는 무안을 온전히 느꼈던 서해랑길(#33~34)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성한 고구마밭에서는 넝쿨이 자라 뿌리를 키운다. 석북마을회관 팽나무 쉼터와 수양마을을 지나는 동안 하눌타리와 독말풀도 보고, 올해 처음 무궁화꽃도 만났다. 분재 모양의 소나무가 있는 수양촌마을회관 쉼터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잠깐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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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투라 피는모습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투라 흰독말풀이 피는 모습을 장고의 시간을 갖고 관찰해 봤습니다 다투라는 해질 무렵인 저녘때 피었다가 날이 새면 집니다 하얀 천사의 나팔과 비슷한데 하늘을 향해 피는건 다투라이고 땅을 향해서 피는건 천사의나팔 이라고 보면 됩니다 꽃봉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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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속으로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전거를 세웠었으나 오늘은 여기서 500m쯤 아래 정자에 세워놨기에 식당 주인에게 인사만 하고 얼른 자리를 비켜 나왔다 독말풀 길가에 양봉을 하는 집이 있어 아카시 꿀(50,000원) 한병을 구입했다 담장에 이상 야릇한 열매가 달려있어 물어봤더니 '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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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투라가 피는모습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투라 흰 독말풀이 피는 과정을 지켜 보았더니 50분이 걸려습니다 다투라는 저녘때 해질 무렵에 피어서 밤새 피었다가 날이새면 지기 시작합니다 저녘 6시 50분경의 모습입니다 이때는 10분마다 찎어도 별다른 변화를 못낍니다 저녘 7시 40분경에 "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