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5월 29일 수요일 (홍)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의 사랑으로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강조이(아녜스), 강소희(스텔라), 김민준(다니엘), 김예성(미카엘라), 김재호(토마스 아퀴나스), 박서인 (헤론), 박수현(스텔라), 박세온(프렌시스), 엄율하(노엘라...
-
2024년 5월 29일 수요일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예수님의 기쁨』송영진 모세 신부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강론> (2024. 5. 29. 수)(요한 12,24-26) 복음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25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
-
240603. 묵상글 (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 덧셈 인생, 뺄셈 인생. 등 )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삶의 구심점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오늘이기를 바랍니다. 더 큰 사랑을 담아 사랑합니다. ---------------------------------------------------- 240603.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님. 본당 청년들과 만났을 때...
-
동료와 화평하기 위해 술을 함께 마셔야 하나요? 2023.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야 당연한 것입니다. 복음과 현실의 접목? 이런 맥락에서 질문하신 문제를 살펴보도록 합시다. 질문자께서 직장동료들을 당연히 사랑하고 있고 또 복음을 전하고 싶은 근본 소명 의식도 분명히 갖고 있습니다. 성경적으로는 이미 화평하게 하는 자가...
-
2024년 6월 3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인의 사랑과 배려는 전혀 보지 못하고, 자기들이 모든 것을 다 한 것처럼 착각합니다. 예수님의 이 비유 말씀은 하느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자기 뜻대로만 사는 당시 종교 지도자들을 향한 꾸짖음이었습니 다. 그런데 어쩌면 지금을 사는 우리에게도...
-
2024년 5월 29일 수요일 ·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25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오늘은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그 동료순교자들 기념일입니다. 오늘은 그들 중 5위(이일언, 신태보...
-
2024년 6월 3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인의 사랑과 배려는 전혀 보지 못하고, 자기들이 모든 것을 다 한 것처럼 착각합니다. 예수님의 이 비유 말씀은 하느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자기 뜻대로만 사는 당시 종교 지도자들을 향한 꾸짖음이었습니 다. 그런데 어쩌면 지금을 사는 우리에게도...
-
반영억 라파엘 신부 / 2024. 5. 29.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순교자 기념일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로마 8,38-39). 순교자들의 승리, 곧...이처럼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복자 바오로와 그 동료들을 오늘 기념하여 경축하는 것은 한국 교회의 여명기, 바로 그 첫 순간...
-
[수료사] 사랑을 배운 시간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습을 하면서 배우게 된 사랑이 또 있습니다. 슈퍼바이저 선생님들과 나누는 스승과 제자로서의 사랑, 동료 선생님들과 나누는 응원의 사랑이 그것이었습니다. 항상 덤벙대고 하루 걸러 실수하는 동료를 달래주시고 조력해준 하은 선생님, 실습생 한명 한...
-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순교자 기념일(요한 12,24-28) 반영억라파엘신부님의 오늘의묵상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로마 8,38-39). 순교자들의 승리, 곧...이처럼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복자 바오로와 그 동료들을 오늘 기념하여 경축하는 것은 한국 교회의 여명기, 바로 그 첫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