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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그래 동시집 『내일의 돌멩이』(브로콜리숲)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예 식탁에 앉아 기다리네요 코로나 때문에 친구 집은 못 가고 고모집도 안 가는데 파리와 모기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언제 배웠을까요? 둘이 다니는 학교는 하늘만큼 땅만큼 멀거나 가깝거나 파리와 모기 사이에도 거울이 있을 것 같고 창문이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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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세트 외 판매완료~앤틱가구(책상,6인식탁,대리석테이블) / 극세사 패치이불세트(새제품) 2009.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에 동백 바로크갤러리에서 샀고 구입가는 행사가격으로 160만원이었어요. 많이 무거워서 남자 둘이 들래도 서랍 다 빼야 해요.ㅜ 판매는 60만원 생각합니다.. 의자는 없고 책상만예요. ->배송비 땜에 다들 못 가져가셔서 10만원 에눌했어요.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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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6회 김명배문학상 당선작] 최지원 강승태 최지안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의 식탁에서 손들이 먹고 있다 손자에게 아들에게 아내에게 서로 식지 않게 건네주고 있다 정녕코 바위같이 믿었던 손이 여름 건강식으로 개를 나누고 있다 잠시 주인에게 저항하던 믿음도 삶아 개고기로 맛 내었고 그래도 다물고 있는 입에는 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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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백꽃 군락지 위미 마을 2016.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에서 동백차 한잔 해야 겠어요. 위미 동백골 카페 입니다. 휠체어 사용 여행객이 접근 가능한 곳이죠. 마을 아래 올레 5코스 입니다. 남녁에서 불어오는 봄 바람은 싱그럽습니다. 꼭두 문화연구원 인데요. 다양한 작품들이 바다와 어우러 집니다. 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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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鳥類)들의 노래<12>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아~ 동백꽃만 물에 떠가네. 1937년, 손목인(孫牧人/ 본명 孫得烈)이 작곡하고 이난영(李蘭影)이 노래했던 우리날 대중가요이다. 63. 고니(白鳥<鵠>/Tundra Swan) 〔크기〕 몸길이 1.2~1.4m, 3.4~7.8kg 〔먹이〕 잡식성 〔사는 곳〕 유럽,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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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記行 끝 [ 에필로그 ] 아마미(天見) 溫泉지구 / 南千苑 료칸 202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문은 식탁에 놓인 태블릿에서 텃취하면 잠시 있다, 로봇이 ' 2번 테이블, 가져 왔습니다. 맛있게 드십시요.' ??????!!!!!!!!! 밥맛 싸아악 달아나는 돼지털의 상냥한(?) AI 음성. ------------ 노동이 없는 부는 반드시라 해도 좋을 만큼 인간을 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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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그래 동시집] 내일의 돌멩이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예 식탁에 앉아 기다리네요 코로나 때문에 친구 집은 못 가고 고모집도 안 가는데 파리와 모기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언제 배웠을까요? 둘이 다니는 학교는 하늘만큼 땅만큼 멀거나 가깝거나 파리와 모기 사이에도 거울이 있을 것 같고 창문이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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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금오도 동백꽃 길 2010.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내판과 식탁까지 있다. 좌측 해변쪽으로 800미터 내려 가면 여천 이라는 표시 인데 "여천"에서는 건너편 돌산도 신기항으로 가는 페리가 있다. 우리 같이 먼데서 작정하고 온 산람들은 우학 까지 가고 , 우학에서 함구미까지 11키로 가지만 당일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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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동백집 1층 모습 2008.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는 교훈~ㅋ 거실에서 보이는 풍경~ 아이들 공부방-좀 어수선!! 책상을 대신하는 저 식탁은 삼실 옆에 살던 외국인 부부가 홍콩으로 가면서 게러지 세일을 하기에 얼릉 사온 것입니다....완전 튼튼!! 책장도 그 목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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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202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 식탁을 소홀할수없어 파도를 타며 알뜰살뜰 살아오신 여성휴게실 여인네님들 누가 여성들만 있어 메리트가 없다했을까요? 흐흠 ~ 고백하건데 바로 저로군요. ㅎㅎ ㅎ 사실 술한잔 하고 노는거 좋아하는 끼는 ~ 여성방 하고는 거리가 멀거라고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