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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쑤럽지만 인사드립니다... 200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려고 티비를 켰었지요 물론 저희집은 케이블방송이 안나와서 알바하는 곳에서 사장님 안 계실때 같이 일하는 친구랑 몰래 봤었거든요 그 때 아마 본 선수들이 국기봉,기욤,봉준구, 김동준... 잘 생각이 안나네요 그 때 는 얼굴만 보고 이름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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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벙개 방가 예~~ 2001.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동준이형이랑 이리뒹굴 저리뒹굴...짬뽕에 탕수육먹구 아줌마들처럼 테레비보면서 깔깔대다 저녁 여덟시가 넘어 집으로 출발했습니다. 렌즈를 끼고 잠이든 탓에 아직 눈앞이 뿌옇슴다..(지연이도 렌즈낀 채로 잠이 들었더군요..정신없는 것...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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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3등 담첨(수필) 2017.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동했다. TV가 켜짐과 동시에 주방 오른편 출입구가 열렸다. 소영이였다. "어머 언니 나오셨네요." "응. 조금 전에 엄사장님도 와계시구." "엄사장님 일찍 나오셨네요. 밥은 해놓고 행차하셨나요?" "거럼" "오늘은 무슨 반찬 준비해 놓으셨어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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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벙개 방가 예~~ {정론을 사수혀야 될 넘이 이런 천이공노할 곡학아세를 행하다니... 죽음이야. >.< ) 2001.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동준이형이랑 이리뒹굴 저리뒹굴...짬뽕에 탕수육먹구 아줌마들처럼 테레비보면서 깔깔대다 저녁 여덟시가 넘어 집으로 출발했습니다. 렌즈를 끼고 잠이든 탓에 아직 눈앞이 뿌옇슴다..(지연이도 렌즈낀 채로 잠이 들었더군요..정신없는 것...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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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본 쫑기리~~~^^ 2001.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는 TV프로그램 ☞사건 25시 55.나의패션☞동준이 옷 빌려입을때 빼곤 거의 일정 56.통장은 몇개정도☞있음 모하누~~ 57.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포트 58.컴플렉스가 있다면☞엄마 나 동양인 마자? 59.통일이 된다면☞의경이라 심각하게 생각해본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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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NG SALE !! 보시고 사가세요!! 200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0 TV받침대 : $ 15 침대 1.시몬스 쿠션 이빠이 : $ 400 (5개월전 900불정도주고삼) 퀸사이즈 2,퀸사이즈 다른거 $ 80 - 두개다 프레임 파운데이션 매트리스 포함 책꽂이 : $ 15 전등 5개 : $ 4 불씩 컴퓨터 : 17인치 FLAT, DELL 256 메가 + 펜티엄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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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 방가 예~~ 2001.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동준이형이랑 이리뒹굴 저리뒹굴...짬뽕에 탕수육먹구 아줌마들처럼 테레비보면서 깔깔대다 저녁 여덟시가 넘어 집으로 출발했습니다. 렌즈를 끼고 잠이든 탓에 아직 눈앞이 뿌옇슴다..(지연이도 렌즈낀 채로 잠이 들었더군요..정신없는 것...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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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서러운 알바생의 하루 하루.. 2002.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란다. 사장은 나에게 달콤한 속삭임으로 나를 유혹했다. 돈을 주며 "이거 가지고 아이들 아이스크림사주고 니먹고 싶은거 사먹어라. 그리고 기냥 애들 집에 델고 가서 씻기고 티비 틀어 주면 알아서 티비보니깐 니는 기냥 집에 있기만 하면 된다. 알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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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서러운 알바생의 하루 하루.. 2002.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란다. 사장은 나에게 달콤한 속삭임으로 나를 유혹했다. 돈을 주며 "이거 가지고 아이들 아이스크림사주고 니먹고 싶은거 사먹어라. 그리고 기냥 애들 집에 델고 가서 씻기고 티비 틀어 주면 알아서 티비보니깐 니는 기냥 집에 있기만 하면 된다. 알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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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 알바생의 하루 하루.. 2002.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란다. 사장은 나에게 달콤한 속삭임으로 나를 유혹했다. 돈을 주며 "이거 가지고 아이들 아이스크림사주고 니먹고 싶은거 사먹어라. 그리고 기냥 애들 집에 델고 가서 씻기고 티비 틀어 주면 알아서 티비보니깐 니는 기냥 집에 있기만 하면 된다. 알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