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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밴드와 함께한 두바이, 모로코, 스페인 여행(14)....마라케시(2) 쌍두마차를 타고 시내를 누비다.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일정은 아침 일찍 쿠투비아 모스크 광장에 들러서 구경을 잠깐 하고 한 시간 정도 마차를 타고 마라케시 시내를 돌고 나서 방 송에서 모로코가 나온다면 반드시 나오는 마라케시의 제마알프나 광장을 구경하고는 아틀라스 산맥을 넘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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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밴드와 함께한 두바이, 모로코, 스페인 여행(24)...환상적인 사막의 노마드 호텔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번을 만드는 법을 시범보이고 있다. 베르베르인으로 변신하는 가이드 그 모습이 멋있어서 사진을 찍는 일행들...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다. 이번에는 가이드가 머리를 만들어주고 있다. 낙타투어를 출발하기 전에 셀카를 찍는다. 낙타가 줄을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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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밴드와 함께한 두바이, 모로코, 스페인 여행(18)....아틀라스산맥을 넘으면서 지금까지 가장 맛있는 빵과 양고기를 먹어보다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량한데...돌로 쌓은 축대는 밭뚝인지 그것도 궁금하다. 아틀라스를 넘어 내려오는 길 휴게소에 들른 시간이 두 시로 마라케시에서 출발한지 세 시간 반이 지나서 늦은 점심을 먹게 되었다. 구글지도에는 레스토랑 이름이 Tafik이라고 나오는데 그런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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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밴드와 함께한 두바이, 모로코, 스페인 여행(12)....드디어 고대도시 마라케시에 도착을 하고.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을 것 같지만 모로코는 사막과 눈 덮인 높은 산맥과 비옥한 농토를 가지고 있는 나라라고.... ******* 카사블랑카에서 두 시간 정도를 달려 온 뒤 멀리 아틀라스 산맥이 아스라히 보이는 고속도로의 휴게실에서 잠시 쉬어 간다. 휴게소 앞에 있는 육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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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여행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 끝없이 펼쳐진 사막 여긴 몽골 어디쯤이라네요. 또 몇시간을 가니 보이는 산맥 이곳은 히말라야 산맥이래요. 창너머 바로...눈덮인 산맥은 무엇 보다 경이로웠어요. 이윽고 도착한 두바이 공항 도로의 가로등 모두 환하게 켜져있더군요. 첫번째 방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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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밴드와 함께한 두바이, 모로코, 스페인 여행(16)....아틀라스 산맥을 넘어 사하라로 가다(1)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르자자트까지의 길...가는 길에 점심도 먹고 고대도시인 아이트 벤 하도우를 들러서 간다. 마라케시에서 출발한 시간이 열 시 반으로 오늘 점심은 아틀라스 산맥을 넘고 난 다음에 먹는다고 한다. 마라케시는 아틀라스 산맥 북쪽의 80㎞에 있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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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리야드 진출 중기'금맥 캐기' 돕는다 12150127 매일경제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대료만 싼 게 아니다. 한국 중소기업이 UAE에 진출할 때 가장 애를 먹는 사업자 등록과 제품 인증을 도와준다. 안병두 두바이 GBC 소장은 'UAE에서 법인을 설립하는 데 통상 3개월 이상의 시간과 3000만원 가량의 비용이 들고, 현지에서 판매할 제품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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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밴드와 함께한 두바이, 모로코, 스페인 여행(8)..카사블랑카의 아인디압 해변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 2.40분에 비행기를 타고 8.30분을 날아서 카사블랑카 모하마드 국제공항에 도착한 시간이 현지 시간으로 오 8시이다. 카사블랑카는 아부다비보다 4 시간이 늦고 서울보다는 9시간이 늦은 곳이다. 통관을 하고 나온 시간이 10시 반으로 이틀 동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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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밴드와 함께한 두바이, 모로코, 스페인 여행(13)....마라케시(1) 호텔의 창문에서 아틀라스 산맥을 보다.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셉션... 주의 사항을 듣거나 쉬거나... 천정도 이렇게 고풍스럽고...아랍 느낌이 난다. 호텔에 도착한 시간이 5시로 저녁 식사까지는 두 시간이 남아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우리 방은 아틀라스 산맥이 보이는 쪽이다. 내일 저 산맥을 넘어서 사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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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밴드와 함께한 두바이, 모로코, 스페인 여행(18)....아틀라스산맥을 넘으면서 지금까지 가장 맛있는 빵과 양고기를 먹어보다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량한데...돌로 쌓은 축대는 밭뚝인지 그것도 궁금하다. 아틀라스를 넘어 내려오는 길 휴게소에 들른 시간이 두 시로 마라케시에서 출발한지 세 시간 반이 지나서 늦은 점심을 먹게 되었다. 구글지도에는 레스토랑 이름이 Tafik이라고 나오는데 그런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