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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유학 실패기 2015.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동도 시작하는 시점이고. 암튼 뭐 그랬는데... 알바도 새로 구하고 뭔가 잘 될것도 같았는데.. 그 부푼가슴 부여잡고 시작한 알바 얘기부터 해봅시다. 자전거 가게 알바 구하려고 여기저기 지원해봐도 맨날 안된다 그러더니... 운좋게 자전거가게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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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갤에서 서울치대 수석입학하고 치과의사 하는 사람이 쓴 글 모음 (스압 주의) 2022.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루는 단어래. 어느 쪽을 택하겠어? ------------------------------------------------------------------------------------------------------------------- 공부는 얼마나 해야 하는가? 내일은 오전부터 환자가 있어서 공부하다 지금 집으로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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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후!하!후!하! 드디어 올립니닷 '[17.01.22] 롤링홀 22주년 기념 공연' 후기후기 꺆꺆♡ [부제 : 까도 까도 나오는 양파처럼, 써도 써도 내용 나오는 후기] 2017.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둥↘ 비장한 드럼소리에, (영상을 몇초 찍은 걸 봐도봐도 빠져 나올 수 없는 이 남자의 마성의 매력!) 태진님의 아득함, 비장함, 애절함, 갈증이 섞여 있는 듯한 기타소리에, [오~늘도 어김없이 빠져든다아~] 의준님의 깊어서 빠져들게 되는 베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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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스압) 2015.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루는 단어래. 어느 쪽을 택하겠어? ------------------------------------------------------------------------------------------------------------------- 공부는 얼마나 해야 하는가? 내일은 오전부터 환자가 있어서 공부하다 지금 집으로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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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스압) 2015.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루는 단어래. 어느 쪽을 택하겠어? ------------------------------------------------------------------------------------------------------------------- 공부는 얼마나 해야 하는가? 내일은 오전부터 환자가 있어서 공부하다 지금 집으로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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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사범, 어문특급, 진흥사범 합격기 2008.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둥님의 노고를 치하드리지 않을 수 없다. 컴퓨터라는 문명의 이기와 인간이즘(인간을 위하는 마음-상포왈)의 절묘한 조화로 쉽게 배정한자에 접근할 수 있었으니 더할 나위 없이 고마울 수 밖에 없다. 더 이상 찾을 시간도 없고 할 수없이 급수 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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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무실을 정리하며..... 2013.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는둥하고 드라마를 보다가 잠에 들었습니다. 혼자라는거 정말이지 텅빈 공간에 혼자라는거 얼마나 쓸슬하고 허전한지.... 저도 그러한데 한국에 독거노인들을 생각해보니 얼마나쓸쓸하시겠습니까. 우리님들 정말 이웃을 한번 생각해 볼 시간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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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와 콩글리쉬 2021.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는 둥 리~이자벳 이었던가... 처음 낯선 나라로의 이주를 결정할 때 그래도 아주 모르는 언어가 아니라 잘하든 못하든 학교에서 배웠던 영어를 쓰는 곳이라고 조금은 안도했건만 귀에 솜뭉치라도 박아넣은 듯 어찌나 답답하게 안들리는지. 근본은 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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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조선에 단비가 내리다 《퐁당퐁당 LOVE》18 (BGM有) 2016.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성이라는 단어를 다시 말해보라함. "....금성." 뜬금없이 금성이라 말해보라는 왕에 가만히 쳐다보던 단비는 금성이라...단비를 유심히 보고는 책에다 종이를 대고 붓으로 무언가 그리기 시작함.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해왕성.. 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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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남편이 직장 그만두라고 난리인데 설득 방법 좀 알려주세요 +후기 (뱀같은 한남새끼 주의) 2021.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 단어의 조합이 제 인격을 완전히 누르는데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거예요. 제 휴직기간이 남편한테는 '때가 왔다' 였을 거예요. 때가 왔다고 놀자판 벌인 남편이랑 같이 놀아준 것 뿐인데 왜 저렇게 억울해하는지 우습네요. 저보고 아무렇지도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