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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를 않았던 세기의 명작 두편 2009.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육, 영어의 국어화, Japan-USA의 동맹과 문화흡수....정치적 탄핵. 그래 일본의 독도 침투는 정말 순식간의 일이었지" ->그게 서로 무슨 관곈데?-_-; 지영의 목에 걸려있는 에메랄드 캐슬 프리즘이 굽이굽이 뻗어나가는 오솔길을 환하게 비쳤다. ->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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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수준의 브라질음식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ㅎㅎ 무한리필 브라질 바베큐 식당 '리오그릴'을 소개 합니다 ㅎㅎ 2016.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 영어도 잘하네 ㅋㅋㅋ 빵 굽는 토스터기도 준비돼있고 삼바 축구의 세계적인 선수들의 모습을 찍은 대형 포스터도 보이고~ 더운 불옆에서 열심히 바베큐를 요리하고 있는 쉐프님의 브라질 요리는 과연 어떤 맛일까? 궁금증이 더해 가네요 ㅎ 그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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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가루비의 어원은 한국의 "갈비구이" 일본반응 2020.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이나 등심 같은 부위 기준이 기본이 기본이지만, 갈비는 도대체 무엇인가. 치코짱이 의외의 비밀을 밝힌다. 소고기는 국가가 정한 기준에 의해 11종류로 나뉜다. 그러나 갈비는 이 11부위에 속하지 않는다. 갈비는 사실 메뉴 이름이다. 원래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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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블이의 빅토리아]나태해져가는 생활 & 빅토리아 정모? 2009.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다 버렸는지 쩝.. 돼지고기도 이상하게 안심,등심이 말도안되게 비싸고 덕분에 목살 삼겹살은 저렴하죠 ㅋㅋ 잠깐 이야기가...살아남을 수 있다는 자신감과 사람을 얻은거 부족한것은 형편없는 영어실력과 처음왔을때와는 너무나도 다른 마음가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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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하이킥] 문희의 상상 ㅋㅋㅋㅋㅋㅋ(무식한 해미).jpg 2015.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등심 먹을라구 돈좀줘 나이거야 원참 무시하고 가는 순재 ㅠㅠ 치사한 영감탱이 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삼겹살 먹음ㅋㅋㅋㅋㅋ 해미가 서류좀 갖다달라고 전화함 문희:지가 놓고갔으면 지가 갖고가지 왜널시켜?너가무슨 퀵서비스냐? 준하: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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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와인동호회 3월 정모 공지 2009.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라스코로 영어식으로 발음하기도 하지만 정확한 브라질 발음은 "슈하스꼬"입니다. 일단 저희 포고를 찾으면 매장 입구에 자리한 커다란 화덕이 눈에 띕니다. 열기를 뿜어내는 화덕에서 갖가지 고기들이 꼬챙이 꽂혀진 채 스스로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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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유럽여행인데 대충대충하면 머어땨용~ 피렌체 2016.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이 영어로 저 사람들이랑 같이 왔다고 그러길래 저 한국사람이예요... ㅎㅎ... 한마디로 20분정도 같이 수다 떪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분들 친화력 장난 아니었어... 어느정도였냐면 자기들 너무 질렀다고 하면서 키코 립스틱 보여주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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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신랑이 이제 카페에 글쓰지 말랍니다. -_-;;; 2011.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 등심을 사먹기로 합의를 본후.. 홈플러스에 갔는데 고기가 딱 ! 떨어져서... 눈물을 머금고 2등급을 먹었습니다. 요즘 내내 1등급을 먹어서인가.. 역시 2등급은 맛이 좀 떨어지더라구요.. =_= 그리고 일요일 아침 저번에 이마트에서 동찬군 신발 하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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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30일~31일(토,일)] 추산대장님과 함께하는 금강 첫구간 92km를 걷다 2019.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그... 영어 한자 섞인 고난도 문제까지... 전국구님이랑 코드가 쫌 맞네요. 재미나요~ 저는 그런 재미난 개그도 모르고 이제까지 어찌 살아왔는지...) 잠시 이승복(1959/12/09~1968/12/09. 강원도 평창)에 대해... 1968년 발생한 울진, 삼척지구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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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6박8일 환상의 해변가 따라가는 자유여행~^♡^ (계속 업데이트중~) 2019.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전 영어회화 공부 쫌 하고 가자구요~^♡^ * 호주여행시, 절대 휴대하면 안되는 품목! 1 비키니 수영복(참아 주세용~^^) 2 스틱, 장갑(트레킹 아니에용~) 3 화장품(썬크림만 가져오심 돼요~^^) 무조건 지참 해야할 품목! 1 썬크림(아주 많이 가져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