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부에노스아이레스 까사 레슨18 [3월1일/el martes] 20년은 더 가슴뛰게 만들것 같은 2시간의 만남...깔리또....그는 진정한 땅고 마에스트로의 마에스트로였다. 201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저희들 처럼...좋아하는 사람이 꽤 많아요" "오...그래?"..잠시 놀라는 듯 하시더니 "이곳의 젊은친구들은 땅고를 추지 않아... 예전에는 땅고추는 사람은 일도 안하고.. 매일 먹고 마시고 춤추고..그랬거든" 그리고는 말을 이어갑니다. "그런데...
-
[2022.04.10] 엘땅고 일요일 저녁 밀롱가!! 아미치!!(DJ.MARK/Org. 태봉) 2022.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밀롱가 아미치는 일요일 저녁에 한주를 마무리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가실 수 있는 밀롱가를 지향합니다!! 땅고를 사랑하는 친구분들이라면 누구든지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누구나 다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쳐 맞기 전까지는... 마이크...
-
3월-4월 토요일 아르헨티나 땅고 초급 수업 안내 (조니) 2010.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땅고 초급 수업 안내 왕초보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클라스입니다. 아르헨티나 땅고를 배우면서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보세요! 땅고를 위한 기초 스텝들과 테크닉, 그리고 땅고를 추기 위한 기본적인 에티켓을 함께 배우실 수 있습니다. 파트너 없이 등록...
-
[연주곡] 탱고... 땅고와 함께~ 2006.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은 여자로 구분지으면서 어색하게 안지 않는다. 이 순간 우리는 다 같은 인간 대 인간으로서 친구로서의 관계일 뿐이다. 땅고는 이러한 안는 문화에서 출발하였다. <아르헨티나 밀롱가에서 만난 독일, 이탈리아, 홍콩 친구들과 필자(우)> 땅고 수업 첫...
-
[2022.04.10] 엘땅고 일요일 저녁 밀롱가!! 아미치!!(DJ.MARK/Org. 태봉) 2022.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밀롱가 아미치는 일요일 저녁에 한주를 마무리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가실 수 있는 밀롱가를 지향합니다!! 땅고를 사랑하는 친구분들이라면 누구든지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누구나 다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쳐 맞기 전까지는... 마이크...
-
새해 땅고 마무리는 일요일까지죠잉 ㅎ 뿌땅정모에 가자규!!! 2016.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만날거야. 내집같은 데땅고에서 징징이 아름답고 심장을 두드릴 음악을 틀어주니까. 그리고 그곳에서 난 소중한 나의 땅고친구들과 춤을추고 이야기를 하고 인사를 할거야. 그러면 나의 새해 첫 시작은 무지무지 행복해♡ 시간 : 1월3일 일요일 7시부터...
-
땅고교습2회 워크샆을 마친후 느낌 2007.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땅고는 내 육신 으로 쓰는 詩가 될 것이다. 땅고는 내 삶의 탁월한 선택의 하나가 될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젊은 친구들의 땅고만 부러워 하지 말자. 나이가 무슨 상관이랴? 90살 100살까지 땅고의 열정을 불태우다 가자. 인생의 무게로 다가오는...
-
[2013.3.7 ~ 3.10] 2012 문디알 땅고 살론 챔피언 Facundo de la Cruz & Pao Sanz Seoul Tango Workshop 201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쿤도와의 인연은 2009년 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그 때도 춤 잘 추는 재밌는 친구였고... 땅고에 대한 열정은 대단했습니다... 참~ 유쾌한 친구... 그러나 땅고 안에서는 한없이 진지했던 그가... 2012년 문디알 땅고 살론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진심...
-
당신과의 치열한 땅고,,, 2006.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온 세상이 땅고로 가득차있던 그 때... 땅고때문에 살맛나고 땅고때문에 죽고 싶었던 그 때... 땅고를 알게해준 친구가 너무 좋았고... 그래서 그 친구가 너무 미웠던 그 때. 난 문득... 땅고가 비껴간 세상은 어떤지 궁금했었다. . . . . . 그렇게 일...
-
부에노스아이레스 까사 레슨18 [3월1일/el martes] 20년은 더 가슴뛰게 만들것 같은 2시간의 만남...깔리또....그는 진정한 땅고 마에스트로의 마에스트로였다. 201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저희들 처럼...좋아하는 사람이 꽤 많아요" "오...그래?"..잠시 놀라는 듯 하시더니 "이곳의 젊은친구들은 땅고를 추지 않아... 예전에는 땅고추는 사람은 일도 안하고.. 매일 먹고 마시고 춤추고..그랬거든" 그리고는 말을 이어갑니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