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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땡깡쟁이 윤서 2009.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서 엄마 정말 속상해~ 훈육한다고 매를 들수도 없고~ 표현을 못하는 나이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꾸증하면 그때 뿐이고~ 엄마 어쩜 좋아? 정말 우리 윤서~ 땡깡쟁이 될거야? 엄마는 그러면 정말 미치지 싶다~ 말좀 잘들어 주라~ 엄마가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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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군은 땡깡쟁이~^^ 2010.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재군은 땡깡쟁이~^^ 오늘은 옷 갈아입기 싫다고 울고불고 떼쓰고 땡깡부리다가 자기 화에 못이겨 다 토해버렸어~ 어쩜 조아?? 우리 아들... 이제 컸다고 좋고 싫은 것은 확실해졌는데... 아가야 옷 갈아입는 것은 널 위한거야 근데도 싫다고 울고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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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홍시 드림해요~(정확히 옥시장 이용해서..ㅎ)-->&심한땡깡쟁이&님, 유니짱맘~님 3종주세요^^ 2009.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도 사다리타기 좀 해봤어요..ㅎㅎ 한분만 주기 머해서..두분드려요...흐음.... 3종주세요~ 어서주심이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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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최고 땡깡쟁이(上)◀▶ 2002.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기..우씨!!어쨌든 많이 사랑해!!" "거짓말!!!! 사랑하는데 소리질러!! 너그러는거 아냐!! 우에에에엥~~~" ◀▶우주최고 땡깡쟁이(上)◀▶ 나 연보라 .길지않은인생 17년살면서 이렇게 황당하긴 처음이다. 그러니까..지금 상황을 정리하자면-_-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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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깡쟁이 +ㅁ+ㆀ 2005.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에 날씨가 꾸물거리더니... 오후 되니깐 화창해지네요~ 저 출근할땐 비도 왔는데 ㅠㅠㅠ 제가 출근 시간이 쫌 이르거든요 ㅋㅋ 어제는 날씨 탓인지.. 기분이 너무 이상한거예요.. 제가 오빠 한테 땡깡도 많이 피고..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 떄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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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땡깡쟁이 어쩜 좋아 2002.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쏙 안기는데.... 강아지 길들이기 상식 글도 봤거든요 이해도 되고 공감도 가는데요 근데 어떡하죠? 일단은 요 땡깡쟁이녀석이 옆에 오지않으면 제가 허전해서 잠이 들지 않는걸요. 저 요녀석한테 해독제도 없이 중독됐나봐요. ㅋㅋㅋ ㅎㅎㅎㅎ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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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로이드틀에 사진작업했어요~(땡깡쟁이공주맘님 작품에 젓가락한개 걸침) 2009.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래가꼬 인화하믄 되겠죵?? 흠..근데 인화지에 인쇄하면 나중에 지워진다면서요?? 정말인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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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땡깡쟁이 2009.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랑 있으면 아주 땡깡쟁이가 되는데 다른사람이랑 있으면 안찡얼대고 잘노는거에요~ 정말 제가 화가날정도로 땡깡부리면 아무리 내자식이어도 떄리고싶지만 참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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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모크님 땡깡쟁이은서맘이예요^^ 2010.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리둘레 필수입니다.안적어주시면 착오가생길수있으니 줄자로 재셔서 꼭 기재해주십시요. 1) 주문자 이름(닉네임) : 이상원(땡깡쟁이은서) 2) 돌잔치 날짜 : 2010. 06. 26 3) 원하시는 드레스명- 엄마: 플로렌스 공주님: 플로렌스 언니(누나): 아빠: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