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땡자엄마님 저에게 앙콜~해주셔야 해요^^ 2009.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땡자엄마님이 게시는 미국쪽을 향해 불러제낄 노래는 목에 핏대 세월가며 연습중이에요^^ 그리고 혹시나 하는 깜찍한 생각을 제가 했는데요^^ 뭐냐면요^^ 혹시나~ 땡자엄마님께서 저의 노래에 감동먹어 앙콜~을 할수도 있다는 꼬라지 망각한 망상을 잠시...
-
세기의 미스테리/ 땡자엄마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2009.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땡자엄마님. 저는 땡자엄마님 방송의 광팬 ‘럭키아빠’라고합니다. 항상 땡자엄마님의 감미로운 음성을 스테레오로 감상만 하다가 오늘은 처음으로 신청곡을 띄우려 합니다. 먼저 항상 제 인생의 최고의 미스테리를 말씀드릴까 합니다. 제...
-
소칠에서 지수양과 땡자 2006.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갑습니다.. 저는 땡자 친엄마랍니다..^^ 사진에서 저는 땡자만 들고 있을라고 하는데 반장님이 저까지 찍어 버리셨네요. 그래서 저는 짜르고 지수양만 ㅎㅎ 대기할때 승기군이랑 지수양이 땡자 보면서 좋아라하네요.. 승기군과 땡자를 보고 웃으면서...
-
땡자맘~~~ 2009.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다른 것으로 채워지기에 그럴까 ? 오늘 비가 내리면 다시는 듣지못할 그 빗 소리를 음미 하며 떠나는 봄을 아쉬워 하자 땡자엄마님 글이좋와 퍼온글 입니다 저는 일주일만에 들어보는 음성 땡자엄마님 안녕하시지요 ? 지난수요일에 땡자엄마님 목소리...
-
골이 빈 땡자의 궁금증.... 2009.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혼을 한 남편이 아내에게.... 광적으로 집착하는거이 모야여..... 그거이 정신병이라던디... 편집증... 의처증....모 요거밖엔 생각이....구란데 이건 아닌것 같공....
-
땡자도 남자지만...허허 참 그거참 한대 쥐어박고싶으네이.... 2009.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혹 .... 노래방 도우미 델고 오는 사람들..... 술 사주고 욕 먹고..... 택시타고 가게 돈 달라면 이삼만원 휘리릭.... 배고프니까 안주 사서 싸달라고 홍야 홍야하면 ..... 먹고자픈거 다 싸달라고 해라한다.... 구란데 참 이상하다... 노래방에서...
-
앗싸 !!~땡자맘이다 .. 2010.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땡자맘!!~ㅎㅎ 잘있었나요 ?? 여긴 화창한날씨인가 싶더니 지금은 찌푸리고있네요 ~~ 잔잔한 호수같은 목소릴 지닌 땡자맘 .. 오늘은 큰맘먹고서 도전 하는거에요 ㅎㅎ 땡자맘을 생각하믄서요 .. 당신과 만난지도 일년이 흘러가고 있네요 .. 우린 멀리...
-
땡자엄마님~~! 반갑습니다 청곡 올립니다 2010.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애가 아직 오지않아 기다리면서 아주 오랜만에 이시간에까지 음악 듣네요 땡자엄마님의 고운 방송 들으며 깊은 밤 아름다운밤 마무리 할까합니다 예쁜밤되시고 수고하세요~~~ 청곡 Yo vengo a ofrecer mi corazon / Mercedes Sosa & Francis cabrel...
-
신청합니다 땡자엄마님 2009.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까요 인생을 살면서 즐거움과 아픔이 공유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삶이 무미 건조 해질까요 삶이 재미가 없어지겠지요 땡자엄마님 안녕하세요 한의원 갔다가 신청할려고 정신 없이 왔답니다 신청곡은 ~~~~~~~(김기훈의 그대 생각하면서 양현경의 너무...
-
땡자와 또리 2008.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땡자가 중성수술 하는데 난소에서 종양이 발견됐어요 어찌나 더덕더덕 많이 붙어있던지.... 땡자가 얼마나 아팠을까요... 우리 땡자 정말 땡잡았다고 모두 말했답니다. 이제 좋은 엄마 품에만 안기면 되요 ^^ 살짝 까칠하신 또리군 ^^ 얼굴값한다고 어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