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라현이도 얼굴공개♡ 음화화화화!! 2005.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쨔안♥ 나의 그지같은 면상을보고 돌을 들이대지 말아라. 친구들! 정말 완전사랑합니다. <- 돌 날아올까봐 두려운 상태. ┓- 갑작스래 저의 못난 얼굴을 공개해서 죄송합니다[쿨럭] 많이 이해해주세염 ㅠㅁ ㅜa 칭찬달아주면 착한어린이♡ 악플달아주면...
-
날이 짧을수록 - 詩. 황 라현 2007.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이 짧을수록 詩. 황 라현 가막가막 하여진 모진 이 밤 취한 사람처럼 넋두리를 쏟아내는데 한지먹인 창에 비추는 등불 같은 그리움이 밀려온다 다 건네지 못하고 받지 못하였던 마음 몇 배나 더 깊은 속살거림으로 다가오고 목안에 삼켜도 아프지 않고...
-
사랑하는 일 기다리는 일 - 詩. 황 라현 2007.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일 기다리는 일 詩. 황 라현 뭉쳐 놓았던 시선 풀고서 눈 시리도록 마주보며 연실처럼 마음 당기고 난로처럼 뜨끈뜨끈한 살 부비고 부여안으며 한 사람으로 부터 다 버린 심장... 땀 줄줄 흐르도록 손 꼭 맞잡고서 평범한 약속 걸어주면 술렁이는...
-
이별 그 후에 - 詩. 황 라현 2007.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별 그 후에 詩. 황 라현 늘 잡던 손을 마지막으로 놓고서 도적질 당한 마음 추스르려니 고열에 들뜬 모습처럼 그저 흉물스럽다 추억에 서성이다가 이별이라는 돌부리에 마음 넘어지고 영혼의 옷은 넝마가 되어 살마저 짓물리면서 가파른 고개를 휘젓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구룡포 아가씨/ 라현아 (1964년) 201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룡포 아가씨/ 라현아 작사.곡/ 김영일 편곡/유영환 1) 구룡포 오고가는 뱃머리가 야속해 물결따라 원망 쓰러워 나도울고 물새도 울어 속는줄 알면서도 속는줄 알면서도 오늘도 기다리네 구룡포 아가씨 2) 꽃피는 내순정을 남모르게 바치고 남모르게 애를...
-
Re:라현아!!~~ 2002.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현아 어제 너네집에 갔떤언니야!~ㅋㅋ 진우오빠팬..ㅋㅋ수현이친구!!ㅋㅋ 언니 진우오빠랑 현정이 언니랑 짝해져!!ㅋㅋ꼭~~~~!!!!!!!!!!1 --------------------- [원본 메세지] --------------------- 제가 소설을 올릴 려구 구러눈데엽 이름 바꿀떼...
-
부산 라현요가원 강사님 모집합니다. 2016.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라현요가원 운영자입니다. 저희 요가센터에서 함께 일할 적극적이고 성실한 요가 선생님을 모십니다. 관심 있으신 선생님들의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의시간과 모집인원> •매주 수요일 오전반 9:50~10:50...
-
모두들 라현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었답니다...^^ 2010.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마지막 달력 앞에서 / 詩. 황 라현 2009.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달력 앞에서 詩. 황 라현 수많은 물음표와 뒹굴면서 어찌 살았는지를 되새김질해 보는 날 때론 푸른 욕망의 지배 속에서 시련과 연단을 반복하였으며 탄력 잃은 생활을 마사지하면서 눈자위를 맴도는 이슬 닦기도 하고 입가에 웃음 달고 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