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축일미사(나해) 11-12-03] -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선교의 수호자) 대축일 2011.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께서는 레위 지파를 따로 가려내셔서, 주님의 계약 궤를 나르게 하시고, 주님 앞에 서서 당신을 섬기며 당신의 이름으로 축복을 하게 하셨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온다. 9 그 때문에 레위인에게는 동족과 함께 받을 몫도 상속 재산도 없다...
-
[축일미사(가해) 14-02-02] - 주님 봉헌 축일(봉헌 생활의 날) 201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당신 오른손에는 의로움이 넘치나이다. <대영광송> [본기도] :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하느님 앞에 엎드려 간절히 비오니, 사람이 되신 외아드님께서 오늘 성전에서 봉헌되셨듯이...
-
[축일미사(나해) 12-02-02] - 주님 봉헌 축일(봉헌 생활의 날) 2012.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당신 오른손에는 의로움이 넘치나이다. <대영광송> [본기도...성령과……. [말씀의 초대] : 말라키 예언자는 주님께서 성전에 홀연히 나타나시어 이스라엘의 레위와 제물을 정화시키시어...
-
[축일미사(다해) 12-12-03] -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선교의 수호자) 대축일 201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께서는 레위 지파를 따로 가려내셔서, 주님의 계약 궤를 나르게 하시고, 주님 앞에 서서 당신을 섬기며 당신의 이름으로 축복을 하게 하셨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온다. 9 그 때문에 레위인에게는 동족과 함께 받을 몫도 상속 재산도 없다...
-
[축일미사(가해) 20-02-02] - 주님 봉헌 축일(축성 생활의 날) 2020.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당신 오른손에는 의로움이 넘치나이다. <대영광송> [본기도] :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하느님 앞에 엎드려 간절히 비오니 사람이 되신 외아드님께서 오늘 성전에서 봉헌되셨듯이...
-
[축일미사(다해) 19-09-21] -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2019.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영광에 빛나는 사도들의 모임이 주님을 기리나이다. ◎ 알렐루야. [복 음] :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9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
-
[축일미사(다해) 13-02-10] - 설날(계사년) 2013.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레위 지파의 사제들을 통하여 당신 백성에게 복을 내려 주셨다(제1독서). 인간은 내일 일에 대해 알지 못하며 그 생명 또한 한 줄기 연기와 같다. 그러니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하며 살아야 한다(제2독서). 밤중에 주인이 혼인 잔치에서 돌아온다...
-
[축일미사(다해) 15-12-03] -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선교의 수호자) 대축일 2015.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께서는 레위 지파를 따로 가려내셔서, 주님의 계약 궤를 나르게 하시고, 주님 앞에 서서 당신을 섬기며 당신의 이름으로 축복을 하게 하셨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온다. 9 그 때문에 레위인에게는 동족과 함께 받을 몫도 상속 재산도 없다...
-
[축일미사(가해) 20-09-21] -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2020.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영광에 빛나는 사도들의 모임이 주님을 기리나이다. ◎ 알렐루야. [복 음] :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9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
-
[축일미사(나해) 09-09-21] -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2009.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영광에 빛나는 사도들의 모임이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 알렐루야. 복 음 :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9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